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심사 끄읕~

똥똥배

요즘 너무 바빠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심사를 마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해서

남은 네 게임 심사 끝!


앞에 올라온 게임들은  올라오는 데로 해봤는데

후반에 러시한 게임들은 이제서야 다 해봤군요.

출품이 뒤에 몰리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


다른 심사위원 분들은

아리새님이 심사를 가장 빨리 끝내셨고,

아페이론님과 박님은 열심히 하시는 중 같고.


나머지 심사위원 두 분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09
등록일 :
2014.03.09
04:38:28 (*.75.34.1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9022
목록

정동명

2014.03.09
04:54:33
(*.200.171.153)

White Blade 깨고 PSYCHE하는 중입니다.

요번 게임들은 좀 신선한 재미가 있네요.

댓글

하늘에서비올라

2014.03.09
06:05:02
(*.196.151.50)

심사위원 하늘에서 비올라 보고드립니당~ㅋㅋ

현재 심사 중이구요 내일 저녁 쯤에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아직 좀 남아서요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4006 주로 듣는 것들. [4] file 원죄 2004-08-19 193
14005 헤멤의 숲 27번째까지 모두 완성 [3] 혼돈 2004-08-19 130
14004 혼둠에 미알을 풀어줬어요. [2] 明月 2004-08-19 234
14003 포토샵 낙서. 세번째. [3] 원죄 2004-08-19 111
14002 대략 본인이 듣는 음악들 [10] file 포와로' 2004-08-19 335
14001 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5] 행방불명 2004-08-19 106
14000 어제 보니까.. [4] JOHNDOE 2004-08-19 102
13999 흐아아아암. [3] 원죄 2004-08-19 211
13998 금지놀이 2탄은.. [5] 포와로' 2004-08-19 222
13997 혼둠의 음악보다 더원조 쿵후게임 [4] file 비천무 2004-08-20 117
13996 컭! 노래가 XX같다 [3] 구우의부활 2004-08-20 129
13995 호오호오. [2] 원죄 2004-08-20 182
13994 혼돈 [8] 원죄 2004-08-20 154
13993 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5] file 원죄 2004-08-21 116
13992 드디어 소고기 먹는다. [5] 행방불명 2004-08-21 134
13991 후비적... 재미없어도.. [4] 포와로' 2004-08-21 225
13990 샤먼킹 3 초점사약결 [4] 포와로' 2004-08-21 205
13989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4] 明月 2004-08-21 104
13988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 DeltaMK 2004-08-21 185
13987 [창작歌] 추억이 슬픈 이유. - by.明月 明月 2004-08-21 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