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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2월이 되었으니 원래 생각대로 취미 개발 프로세스를 가동해볼까 합니다.

회사는 여전히 소환사의 협곡입니다만 11월에 공부하던 자격증 시험이 끝났으니 짬을 내보려 합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당연히(?) 혼둠 관련이 될 것 같네요.

조회 수 :
34
등록일 :
2018.12.12
06:42:13 (*.7.4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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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431

룰루

2018.12.13
18:24:54
(*.192.241.77)
기대됩니다. 추천이 없으니까 글씨로 추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725 [겜극 마무리 글] 승리 선언 [2] 엘판소 1045   2015-11-07 2015-11-08 07:57
같은 글을 쓰는 것이 불편하여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itemId=63&bbsId=G005&articleId=27673188  
14724 시간이란 무엇인가, [3] 과학자 1044   2004-05-11 2008-03-19 09:33
시간이란 무엇인가, 난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다.. (중략) 결국 시간은 그런것이 였다, 다들 이해했겠지?  
14723 똥똥배 대회 상품 배송은 똥똥배 1041   2010-09-18 2010-09-18 02:26
모든 분들의 정보를 다 받고 나서 일시적으로 하겠습니다.아직 두 분이 주소 연락이 없어서 안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길게 끌면 일단 주소 알려주신 분들 먼저 보내겠지만, 일단은 기다려 보겠습니다. 혹시 메일 보내시고 계속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조금...  
14722 폴랑알리미에서 잠복중입니다 [1] 지나가던명인A 1041   2010-01-18 2010-01-18 05:51
보면 1:1이나 쏴서 소환하세요  
14721 똥똥배님이 지금까지 올린 만화는 거의 다 봤는데 [2] 사인팽 1041   2009-11-24 2009-11-24 02:29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 한두개나 화면 연출, 구성은 최곤데 왜 결말이 항상 허무한지 알 수가 업읍니다 혹시 감독 체질? 그건 그거고 다음 만화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좀 궁금함  
14720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 [19] 케르메스 1041   2004-05-07 2008-03-19 09:33
이제 모든게 초기화가 되었으니 포인트 1등도 가능하다. 그런데... 하면 좋은게 뭐지?  
14719 속도계가 고장났습니다. [2] 똥똥배 1039   2011-04-18 2019-03-19 23:10
어제 마트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속도계를 보니, 오오오! 시속 150km! 내가 드디어 신세계에 들어섰구나! 이제 트루 드 프랑스로 갈 일만 남았군! ...은 헛소리이고, 속도계가 미쳐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셋하고 셋팅했더니 이제 계속 시속 0km이...  
14718 아 집에 가고 싶다... [2] 장펭돌 1039   2010-08-06 2010-08-06 07:14
입대날부터 하던 생각... 다음 휴가는 9월말 쯤에나 갈듯... 그것도 3박 4일 짜리 휴가 ㅠㅠㅠ 으아아앙!!!  
14717 용사 레이스 이동헌으로 클리어 [4] 안씨 1037   2009-07-26 2009-07-26 09:26
마완도 사건 때 추억의 고문 시스템이 들어 있어서 다운로드 후 이동헌으로 클리어! 역시 악행은 재미있군요...(위험하다!)  
14716 뮤턴초밥 고소크리? [9] 백곰 1036   2010-06-01 2010-06-13 00:22
으음 우연히 알게된 사건인데 gall.dcinside.com/list.php?id=fantasy&no=1369503 진짜 뮤턴초밥이라면 좀 실망이네요. 설사 그렇다면 이번 사건으로 좀더 성숙해지길  
14715 저곧휴가나가요 [4] 장펭돌 1035   2010-08-28 2010-08-29 04:58
휴가 나감 9월 4일~ 9일 까지 5박 6일간의 휴가 후하하하  
14714 노루발님? [3] 흑곰 1034   2013-06-06 2013-06-06 07:11
어째서 카톡에서 요새 아무 말이 없으신지요  
14713 오늘 하루종일 신만이 아는 세계를 봤습니다. [2] 똥똥배 1033   2011-03-12 2011-03-12 23:05
이름만 알던 작품이었는데, 형님이 산다고 해서 9권 전부 사서 보다보니 이것은 명작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갈 수록 드러나는 치밀한 설정들! 무엇보다 주인공의 삶의 자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크윽, 나 역시 한 세계의 신을 자청하는...  
14712 크학~~살려줘 [4] 정동명 1032   2010-05-06 2010-05-09 00:27
바퀴벌레가 일단 2마리 발견했는데 못 잡고 놓쳤음. 장난 아니게 빠르네요. 이 좁은 크헉 한마리 또 지나갔는데 금방 그거인 것 같은데 못 잡았음. 아 도대체 이 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도저히 이상태로는 잠을 못 자겠네요. 밖에서 노숙도 몇번해봤는데...  
14711 일병 장펭돌 [3] 장펭돌 1030   2009-12-07 2009-12-12 04:36
물 일병에서 빠져나와서 이미 일병 2개월~ 흠냐리... 역시 이등병 탈출은 기분 좋지만 막상 일병이 되고나서 바뀌는건 없다는게 시궁창 역시 상병을 향해 달려간다 아자자!! 하지만 아직 2010년 5월은 멀었도다  
14710 엄마.. [68] 검룡 1029   2004-05-08 2008-03-19 09:33
어버이날에 이런 거나 올리다니.. 이봐. 표정에 압권을 넣어주시게.  
14709 아옹~ 빡쳥 ㅋ [6] 장펭돌 1028   2010-04-25 2010-05-09 00:25
진급시험 (사격) 실패 ㅠㅠ 일병 진급때는 체력측정이 나의 발목을 잡더니 이번에 상병진급 때는 체력측정을 잘 통과해서 됐구나! 했는데... 슈ㅣ바 ㅠㅠㅠㅠㅠ 실거리 사격이 아니라 축소사격이라 왠지 난 더 안된다 ㅠㅠ 클리크 수정도 해야 하는데... 내 총...  
14708 턴테이블은 곧 나의 손아귀에!!! [7] 쿠로쇼우 1028   2008-05-16 2008-05-17 07:24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14707 안녕? 휴가 나왔어염 [2] 장펭돌 1027   2010-10-24 2010-10-26 09:26
지난 한달간 부대 사지방이 통제되는 바람에... 혼둠을 못들어 오다가 오늘 휴가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물론 그저께 부터 사지방 통제도 풀렸구요! 우하하하 무튼 휴가는 좋은것이여  
14706 만화를 그립니다. [1] 똥똥배 1027   2010-07-21 2010-07-21 09:20
늑대가 우는 밤 3화, 1페이지 그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작을 합니다. 이렇게 만화는 정성들여서 완성이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