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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645 안녕하세요! [5] 침묵 660   2009-06-03 2009-06-05 01:05
예~ 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  
1644 휴....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규라센 662   2009-02-11 2019-03-19 23:14
그지같은 학교다닌거라 학교떠난건 좋은데 중학교를떠났다는게 좀....거시기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ㅜㅜa;; 시원섭섭하다고나할까? 컇컇컇컇  
1643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의 psd들을.... [2] file 휘발유 662   2010-12-28 2010-12-28 07:04
 
1642 이번 일본 출장에서 느낀 점 똥똥배 663   2009-03-06 2009-03-06 18:52
3.1(일) ~ 3.4(수) 동안 일본에 출장갔다 왔습니다. 핵심만 적자면, 1. 실전 일본어를 맛 보고 이번에는 거래처 찾아가서 일본어로 지금 제작하는 게임에 대해 회의를 했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을 번역하기 힘들 더군요. 특별히 어휘나 일본어 실력이 딸린다기...  
1641 오늘의 일기6 [4] 장펭돌 663   2009-04-18 2009-04-20 05:03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1640 아, 힘들어. [4] 똥똥배 663   2011-06-13 2011-06-13 06:41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에 1%씩 리뉴얼하면 언젠가 리뉴얼이 완료 되겠죠.  
1639 월세에서 전세로 [7] file 똥똥배 663   2012-04-09 2012-04-10 06:31
 
1638 흔한 전략형 웹게임의 미래는? [5] 엣워드 663   2012-07-26 2012-08-02 01:09
늘 전략시뮬 스타일의 웹게임을 보면 오랜 시간 들여서 테크트리 타고 뭐 뽑아서 다른 상대를 푹찍읔하는게 현실이라 뭔가 좀 다른 형태로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목표라는게 단순하다보니 사실 쉽게 흥미도 잃기도 하고.. 지금 생각으론 카드게임 같은 요소(유...  
1637 色工夫二.txt 시크릿보이 663   2015-12-19 2015-12-19 12:12
<天> 하늘색 the SkyBlue is ... 빨주노초파남보 빨 = 아빠 주 = 엄마 노 = 첫째 아들 초 = 아내 파 = 둘째 아들 남 = 아내 보 = 셋째 아들 이상하잖아. 노아는 백인이야! 알았다! 한 아이가 물어보았다.  "선생님, 무지게는 일곱빛깔인데 노아가족은 8명이라...  
1636 AOS 를 아시나요? [7] 방랑의이군 664   2011-08-20 2011-08-21 05:49
AOS 라는 게임장르를 아시나요? 공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웅을 골라 공성전에 참여하여 적을 죽이고 타워를 부시고 결국은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되는 게임 장르입니다. DOTA, DOTA2, 카오스, 리그오브레전드(지금 한창하고 있는 게임이죠^^), 히어로...  
1635 여러분 오랜만. [2] 흑곰 664   2009-04-24 2009-04-24 15:53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음. 모두 잘 지내시길~ ps 군대는 2학년 마치고 갑니다.  
1634 오늘의 일기5 [3] 장펭돌 665   2009-04-17 2009-04-17 07:45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  
1633 안녕하세요 막 가입한 신선한 새싹입니다 [4] 밁맧 665   2009-06-01 2009-06-02 08:49
몇 달째 몰래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피폐해진 틈을 타 가입한 새싹입니다 예전에 아주아주 순수하던 시절 들어와본 혼둠은 '두려움'을 일깨워줄 정도로 무섭고.. 뭐랄까 추상적이었는데 나이먹어 들어와보니 무섭긴하더군요 어쨋든 가뭄의 단비와 같은 신입입...  
1632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1] 아서코치 665   2010-12-07 2010-12-07 16:59
옛적 싸이커나 미스터고문왕같은 똥똥배님의 걸작들을 봤던 기억에 혹여 뭐 건질것이라도 없나 이것저것 둘러보았는데 최근의 작품경향은 똥똥배님이나 다른분에겐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진짜 솔직히 말하지면 왜 고전작처럼 똑같이...  
1631 2015년 라인업 및 기타 [6] 똥똥배 665   2014-12-06 2015-01-06 06:24
1) 대출산왕국 플랫폼 : Windows / MAC / iOS / Android 개발툴 : cocos2d-x 자식농사 전략 시뮬레이션. 제작 1순위입니다. 기획도 이미 거의 다 된 상태. 대출산시대가 심의에 걸리지만 않았다면 추가 시나리오나 확장팩 식으로 나갔을 건데 그러지 못해서 새...  
1630 여행기 2013/2/14-2 똥똥배 666   2013-02-15 2013-02-15 15:55
잠시 잡 이야기를 하자면런던 숙소는 난민 굴이었음. 밤에 여기저기 콜록대는데... 난 백신 맞아 다행임. 그리고 프라하 신호등은 테엽소리 같은 게 남 탁 탁 탁 이게 파란불로 바뀌면 빨라짐 탁탁탁탁탁 근데 초록불이 매우 짧음 바뀌자 마자 걸어도 못 건넘 ...  
1629 요즘 일본 알만툴은 [1] 익명 666   2012-11-10 2012-11-10 09:11
성인용이거나 아니면 무섭거나 하는 거 밖에 없는건가요? 어째 한글패치 나오는 작품들이 다 기분나쁜거 밖에 없습니다.. IB라던가 마녀의 집도 그렇고, 왜 이런것만 싶은게..  
1628 스팸 게시글 정리 완료. [1] 노루발 666   2016-02-11 2016-02-20 08:29
그러나 유령  
1627 샤이닝로어 프리서버 [5] 행방불명 667   2004-08-22 2008-03-19 09:36
모두 훨훨 털어버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보자꾸나. 날개가 없으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도록 해.  
1626 닌텐도를 다시 찾았음 엘리트퐁 667   2008-06-04 2008-06-04 04:28
ㅇㅇ 그렇다고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눈이 일찍 떠지기는 개뿔,형이 수영장 가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싸워서 다 꺳네여 ㅇㅇ 똥똥배님은 젤다의 전설 다깻다고 하던뎅..저는 지금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