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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565 전 혼둠이 몇세기고 오래 남을줄알았건만... [4] 아엔 687   2004-05-17 2008-03-19 09:34
이대로 없어지는것인가...  
1564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687   2004-05-19 2008-03-19 09:34
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  
1563 kuro쇼우님 [1] 이병민 687   2008-06-25 2008-06-26 21:50
저 삽니다  
1562 군대가기 6시간전!!! [2] kuro쇼우 687   2009-04-21 2009-04-21 18:08
똥줄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기분 크호옷! . . . ㅠㅠㅠㅠ  
1561 똥똥배대회 심사 결과는... [2] 똥똥배 687   2009-09-18 2009-09-19 05:41
20일에 발표하겠습니다. 거의 다 끝났고, 대충 결과는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2부문 수상은 없군요. 여기서 다음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번에는 1부문 수상을 2만원 상품권에서 1만원상품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대신, 아래와 같이 7부문으로 늘려서 ...  
1560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687   2009-09-20 2009-09-22 06:23
나왔음~ 강원도 양양 8군단 사령부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음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암튼 집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1559 개인적인 사정ㄴ으로 [1] A.미스릴 687   2010-12-13 2010-12-13 07:34
이번대회는 출품을 못함니다 심사위원은 되나여 ㅠㅠ  
1558 응엌 막상 완전판이라고 만들어놓고 올리니까 [1] 금목걸이 687   2010-12-20 2010-12-20 07:16
맨 마지막 사막 마을 강화 시스템 구축이 다 안되있네요 ㅡ.ㅡ; 왜이리 건망증이 쩔어주는지.. 글에다가 rpg 첨부가 암만 해도 안되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여 ㅠ.ㅠ  
1557 요즘 어찌된 것이... [1] 똥똥배 687   2011-02-22 2011-02-23 08:55
마작을 치면 이기기만 하네요. 한 최근 6판 친 것도 1등 4번, 2등 1번(물론 승리), 4등 딱 한 번. 승률이 매우 높고, 그 중에 매우 높은 점수로 대승하는 경우가 많음. 마작 만화 그리면서 성장해 버렸나 봅니다.  
1556 할거도 없는데 [1] ㅋㄹㅅㅇ 687   2011-05-25 2011-05-25 03:59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  
1555 이번에 산 자전거 용품들 file 똥똥배 687   2011-07-31 2011-07-31 00:49
 
1554 오늘의 마술 [1] 똥똥배 688   2009-02-19 2009-02-19 04:37
1. 그릇 하나를 준비합니다. 2. 문밖에 그릇을 놓고 신문지로 덮습니다. 3. 문을 닫습니다. 4. 속으로 10을 센 후 문을 열어봅니다. 5. 어머나! 세상에! 그릇은 사라지고 신문지만 남았네요. 마술의 비밀! 배달부 아저씨가 가져갔음. 주의사항 타이밍 잘 맞춰...  
1553 방금 가입했습니다. [3] file 모쟁 688   2011-06-13 2011-06-14 03:37
 
1552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689   2011-11-16 2011-11-20 01:31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1551 펭돌 축전 지못미 [1] 지나가던명인A 690   2008-08-17 2008-08-17 19:28
휴대폰 연결잭 파괴 됬음 여분은 다른곳에 두고 왔다  
1550 바쁘다 바뻐 ㅠㅠ [3] 방귀남 690   2009-03-12 2009-03-13 03:13
전공을 6개나 넣어서 매일 매일이 너무 빡쎄고 힘드네요 그건그렇고 동아리에 여자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 라고 생가가는데 흠..보통 2살이나 차이나다니 ㅠㅠ  
1549 수상자 분들이 욕심이 없으신가... [7] 똥똥배 690   2009-03-27 2009-03-29 01:49
상품이 시시해서 그런지 주소를 아무도 안 알려주시는군요. 레시아 온라인에서는 메일은 왔지만 확인 쪽지에 답이 없고...  
154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대슬 690   2010-01-01 2010-01-01 09:1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나이를 또 한살 먹네요.  
1547 오랜만에 제가 그린 고기인간을 봤는데... [3] 똥똥배 690   2011-01-10 2019-03-19 23:12
재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제가 더 만화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2010년의 똥똥배에게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사 원숭이를 그린 2008~2009년 똥똥배도 대단했는데... 그나저나 후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그림 실력이 없어서 작품을 ...  
1546 안뇽안뇽 [1] file 뮤초뮤초 690   2011-01-26 2019-03-19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