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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005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868   2008-04-22 2008-04-24 05:40
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11004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11003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880   2008-04-22 2008-04-23 00:07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11002 창작어쩌구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한마디를남깁니다 [4] file 델ㄴㅌ타 879   2008-04-22 2008-04-23 21:47
 
11001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750   2008-04-22 2008-04-22 04:47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많이 하는 초 모범생급은 아니지만.....) 너무 지쳐있을 때! 혼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지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혼둠은 최고의 휴식처같아용(ㅋ굳)  
11000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1119   2008-04-21 2008-04-22 07:18
1. 시험기간이다. 2. 집에 인터넷이 안됨 ;ㅅ; 아.. 그리고 카오스계의 미알은 이제 그만 그려주세요. 그런 미알들을 합쳐서 이런 종류의 미알들을 ☆☆☆의 미알이라고 부른다고 정의를 해주시던가.. 싫음 말구 !  
10999 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2] 사과 714   2008-04-21 2008-04-24 20:51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옳다고 생각한다.. 그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조차도 틀리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뭐.. 문제는 이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생각하는것을 마치 '틀리게'생각하는것처럼 보고있다...  
10998 [AHGN] 싸이커 [1] 장펭돌 794   2008-04-21 2008-04-21 21:53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1590  
10997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703   2008-04-21 2008-04-21 20:36
 
10996 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4] 아리포 759   2008-04-21 2008-04-22 22:19
서울 경인쪽 드럼 한 6개월 친 사람 있음? 지방살거나 없으면 껒여 ^^;;  
10995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782   2008-04-21 2008-04-21 07:56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10994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5] Telcontar 768   2008-04-21 2008-04-22 01:52
책,영화,만화 등등 통 틀어서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는 뭘까요 ("작가" 또는 동일 계통의 답 및 대한민국 서울 기준 2008년 4월 20일 6시 32분 이후 창작[급조]된 작품에 등장하는건 제외) 육체적으로 가장 강한 캐릭터(물리 전투만입니다)입니다 '적을 ...  
10993 질문있습니다... [2] 규라센 770   2008-04-20 2008-04-20 21:53
제가 미지연구소에 미지를 하나 올렸는데요...... 그... 미지 설명을 보기 위해 클릭하면 그림이 안나오는데......(게시판 목록에서는 보임) 어떻게 해야되죠?? PNG로 해도 쩝...  
10992 제가 들어온지도 [2] 요한 704   2008-04-20 2008-04-20 18:27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  
10991 여러분 싸우지 마요 지나가던명인A 553   2008-04-20 2008-04-20 10:00
We are the world 잖습니까 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시비걸지 말고 네?  
10990 당연한 얘기지만.. [4] 장펭돌 728   2008-04-20 2008-04-21 03:38
사람들은 항상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이 있고,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물론 나를 포함한 혼둠을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쟁이 벌어지게 되는것이다. 잘 생각햅자, 이 홈페이지에서 ...  
10989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720   2008-04-20 2008-04-20 09:07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10988 사실 저는...2 [5] 장펭돌 807   2008-04-20 2008-04-21 00:21
사실 저는 모든 혼둠인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 알잖아요 제맘 ㅡ3ㅡ 여러분들에게 툴툴대는것도, 여러분들을 까대는것도 다 저의 애정에서 나오는 거랍니다! 결론 - 그러려니 하시길  
10987 사실 저는... [1] 똥똥배 771   2008-04-20 2008-04-20 05:37
여러분이 쓸데없이 혼둠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그냥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오는 건 나쁘지 않은데 완전 죽쳐서 시간 죽이고 있기엔 아깝지 않습니까? 저도 혼둠에서 많이 있었지만 저는 주로 창작을 했고 그 창작이 제 밑...  
10986 우왕키굳 간만에 혼둠 접속!!! [10] 규라센 710   2008-04-20 2008-04-20 07:40
.....시험기간이라.... 공부만하...ㄴ.............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그전에는 댓글만 다는 정도...) 오랜만에 켜서. 공부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