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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랜만에 돌아오니까 기분이 우와앙

후배들이 맞먹으려하는 애로사항 발생

학년 같아도 형님 이란다 나쁜아가야

망할 쇄키들이 학년 높아졌다고 개기는 상황 발생

시발점놈들 나이는 같단다 하며 만져 주었지

오랜만에 유치원 캠퍼스를 걸으니 기분이 배배배배배배백곰

옆구리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전

이런젠장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5.07.11
18:11:41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2087

아르센뤼팽

2008.03.21
06:27:56
(*.43.220.123)
몇살?

백곰

2008.03.21
06:27:56
(*.189.222.212)
'유치원 캠퍼스'란 단어 주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3669 방송함 [2] 장펭돌 307   2012-06-22 2012-06-22 23:17
어젠 술약속 때매 오늘은 방송 다시 함 tvpot.daum.net/chrono373.live  
3668 최근 스팸 회원을 정리 중입니다. [1] 똥똥배 307   2012-08-17 2012-08-18 05:26
만약 자신이 등급이 '시민대기'이면 본의 아니게 실수로 제가 지울 수도 있으므로(가능한 조심은 하지만) 만약 활동 중이신데 '시민대기' 상태이시면 말씀하셔서 '보통 시민'으로 승급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그래봐야 활동하는 사람 극소수인데다가, 대부분 '...  
3667 캔디 잼 노루발 307   2014-01-22 2014-01-22 22:53
http://thecandyjam.com/ 캔디 크러쉬 사가의 제작사 킹닷컴에서 상표등록을 "캔디 크러쉬 사가"가 아니라 그냥 "캔디"로 냈습니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하는 기사: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52693 그래서 인디 제작자들...  
3666 여러분 안녕 그치만 할말은 별로 없어요 [2] ㅍㄹ 307   2014-03-16 2014-03-23 17:25
최근 뜸했던 건 그냥 바빴기 때문이야. 2014년이 된 것 빼곤 바뀐 것 하나 없어여.  
3665 텀블벅 후원 받는 거 어때요? [3] 혼돈 307   2015-11-15 2015-11-15 16:06
저는 성격상 부담되서 중단했지만 사실 받는 게 무조건 좋습니다. 홍보도 되고 상금이 많이 모여서 참가작도 많아지구요. DVD 제작하는 거라든가 리워드 관련은 제가 도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DVD 작업은 제가 봉사할 수도 있구요. 아마 이대로 18회 진행...  
3664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308   2004-06-13 2008-03-19 09:34
 
3663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308   2004-06-13 2008-03-19 09:34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3662 외계인과의 사투 더빙 [1] 요한 308   2008-03-29 2008-03-30 04:49
 
3661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3660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 명작이네요. [4] 똥똥배 308   2008-11-30 2008-12-02 01:24
제목과 초반 내용만 보고는 그냥 자극적인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조금씩 빠져들면서 보니까 정말 훌륭한 성장물이군요. 중2병에 걸린 분들이나 비슷한 증상인 분들은 필독하셔야 될 듯한. 뭐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으니 재밌게 봤지만 건전하게 살아온 분들...  
3659 우와..이 아이디가 아직 있다니. [8] 언올 308   2008-12-02 2008-12-03 03:12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더니 이 아이디가 아직 있네요. 저 기억하시는분?  
3658 역시 글리젠이 안되는구만 [1] 흑곰 308   2012-01-03 2012-01-03 06:19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혼둠많이와주십쇼. 히히  
3657 출품자 분들은 완성작에 올리신 출품작이 최신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7] 똥똥배 308   2014-09-12 2014-09-16 05:30
제가 그걸 다운 받아서 DVD를 구울 건데, 혹시라도 이전 버전으로 되어 버리면 곤란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불안하신 분은 그냥 최신 버전을 제 이메일로 보내셔도 됩니다. kfgenius@naver.com 15일에 심사 발표나고 DVD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3656 훗 오랫만이군.. 장펭돌 309   2008-09-10 2008-09-10 22:44
ㅇㅇ  
3655 아아, 하루 빨리 게임을 완성하고 싶거늘 [3] 大슬라임 309   2004-06-19 2008-03-19 09:34
오늘도 숙제가 나를 압박한다. 다시 한창 수행평가철이라.. 점수를 걱정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하기는 귀찮구나. "大슬라임의 즐거운 새 사냥"은 이제 새의 생성과 움직임, 그리고 죽음만 처리하면 완성 됨. 점수 표시는 하려고 했으나 문자열 출력을 몰라...  
3654 세상의 진실(3) [4] 혼돈 309   2004-06-24 2008-03-19 09:34
1억 5천만의 진실을 있는 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가 끝나면 저는 의문의 세력에 끌려갔다고 보십시오.  
3653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3652 오늘은 두근두근 도로주행시험 [2] 잠자는백곰 309   2012-01-09 2012-01-10 06:51
gta 안찍게 응원해주십쇼ㅋㅋ 음 맨오른쪽게 브레이크였나? 브레이크 잘 밞아야겠네요 기어는 우측 위가 1단이였죠? 기어도 너무 고단안넣고 저속주행해야겠음 그럼 이만  
3651 심사 끄읕~ [2] 똥똥배 309   2014-03-09 2014-03-09 06:05
요즘 너무 바빠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심사를 마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해서 남은 네 게임 심사 끝! 앞에 올라온 게임들은 올라오는 데로 해봤는데 후반에 러시한 게임들은 이제서야 다 해봤군요. 출품이 뒤에 몰리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 다른 심사위원...  
3650 이래서 계좌번호를 미리 받아둘까도 생각했지만... [1] 똥똥배 310   2012-09-27 2012-09-27 22:28
예전에도 생각했던 것이 수상하고 나면 나타나질 않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소지를 미리 받아둬서 상품을 보낼까도 생각했었죠. 이번 대회는 현금으로 송금하니까 계좌번호. 하지만 안 했던 이유는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괜히 설레게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