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곧 휴가철...........이 아니라

곧 종강합니다.

대학에서의 방학이라는걸 처음으로 맞이하겠군욤ㅋ

근데 대학의 방학은 수치적인 시간은 긴데 체감시간은 엄청 없다는데

저도 그럴런지 모르겠네요ㅋ

 

P.S 한 교수님 왈 : 시간도 많고, 할일도 많은데 할일 할 시간은 없다.

조회 수 :
324
등록일 :
2012.06.12
04:31:23 (*.58.92.14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71782

똥똥배

2012.06.12
04:35:08
(*.112.180.75)

전 대학 방학이 최고였는데.

그때 수많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죠.

아~ 직장인도 방학하고 싶다!

규라센

2012.06.12
04:40:11
(*.58.92.143)

전 기술이 미흡해서 뭘 만들 재주는 없지만

기술 향상의 시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8
3549 오늘도 덧없이 [2] 백곰 2005-08-13 121
3548 포와로님과 델탓님 // 새벽의 오픈캔버스 [4] DeltaSK 2005-08-13 101
3547 삘받았다. [1] 케르메스 2005-08-13 119
3546 밑에 어떤님이 올린 '괘변론자' 때문에... [2] 백곰 2005-08-13 209
3545 정모 안가는이유 [7] 케르메스 2005-08-13 101
3544 오랜만에 오캔 [3] file 초싸릿골인 2005-08-13 108
3543 만약에 돈생겨서 정모가면 [5] 라컨 2005-08-13 106
3542 아이스크림먹다 [8] JOHNDOE 2005-08-13 105
3541 JOHNDOE가 알리미에서 말한거 [4] DeltaSK 2005-08-13 135
3540 흠 궤변론자. [2] 백곰 2005-08-13 114
3539 안녕하셍호 [2] file Anthrax 2005-08-13 116
3538 혼둠상의 [8] 혼둠매니아!! 2005-08-13 142
3537 내일 투니데이 [5] 포와로 2005-08-13 170
3536 으음..릭님에게. [6] 악마의 교주 2005-08-13 138
3535 우와아 [3] 지나가던행인A 2005-08-13 98
3534 하나의 도시가 [3] 라컨 2005-08-13 101
3533 헉 .. 너무 빨리 돌아와 버렸습니다 ..;; [4] 적과흑 2005-08-12 97
3532 z_z [2] 슈퍼타이 2005-08-12 98
3531 혼둠과 어둠에 땅에서는 [3] 아리포 2005-08-12 220
3530 포와로님과의 오캔 원본버젼 [1] file 백곰 2005-08-12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