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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사실 어제밤(8월 21일 화요일 밤)에 되게 재밌게 했었는데,

같이 게임해준 대슬 님, 장펭돌 님, 노루발 님께 감사드립니다.


P.S. 글도 꾸준히 쓸 생각입니다.

누구든 와서 뭐라도 읽을거리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P.S.2. 혼둠 리뉴얼 계획은... 지도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도대체 언제?! 모름.)

조회 수 :
54
등록일 :
2018.08.23
10:44:01 (*.54.136.6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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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3251

백곰 

2018.08.29
20:03:42
(*.223.27.44)
화이팅 하십숑

흑곰

2018.08.29
21:43:06
(*.223.17.239)
힘이 딸리네요. 자주 좀 와서 응원글 투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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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25 일격 필살 [1] 포와로 457   2004-06-03 2008-03-19 09:34
아.. 첨에 여자 나오길래 이상한건줄 알았더니 ;;  
524 환타 CF 일본 자막 버전 [2] 포와로 496   2004-06-03 2008-03-19 09:34
아.. 형님아  
523 오늘 엑셀사가 만화책을 구했다.. [2] 포와로 459   2004-06-03 2008-03-19 09:34
아.. 비참한 현실임.. 책방 가서 멋지다 마사루 탐색할 계획  
522 슬라임 망언: 소설의 태공망은 서유기의 삼장 법사 같은 인물입니다 [7] 혼돈 595   2004-06-03 2008-03-19 09:34
아마 내가 보기에 슬라임은 서유기 원판을 안 본 듯 하다. 삼장 법사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고 이런 망언을 내뱉다니... 서유기 읽으면서 열받는 부분의 90%가 삼장법사 때문이다. (나머지 10%는 저팔계일까나) 삼장법사는 순진무식한 인물로, 무능하고 겁쟁...  
521 최대한 꾸미기의 효과가 여기밖에란말인가 [3] file 구우의부활 338   2004-06-03 2008-03-19 09:34
 
520 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포와로 338   2004-06-03 2008-03-19 09:34
닥쳐  
519 [re] 요즘 학교에서 미소년,미소녀 그리기 연습중인데.. 장펭돌 393   2007-07-24 2008-03-19 09:34
>애니매이션(만화)그리기 부에 있는친구들과는 않친하고 > >아핳.. 역시 독학이.. > >근데 이미지가 않떠올랄:; > >어려운건 얼굴 윤곽(아이들은 괜찮다는데..) >눈동자 (역시..) > >머리가 제일 어려움 ㅋㅋ  
518 훔 저도 낙서하나 올려볼게욬 [7] file 구우의부활 500   2004-06-03 2008-03-19 09:34
 
517 나도 추리문제 [6] 구우의부활 639   2004-06-03 2008-03-19 09:34
저도 자작입니다.. 어떤 산장에서 일어난일이다. 피해자:산장주인 사망이유:동사(어허.. 점점더 개그로 가는구려) 용의자:윤구인,장덕구,김진산,유진희 사망추정시간:9시30분 알리바이: 윤구인:산장의 화장실에서 변을 누었다고함 9시 30분 장덕구:밖에 나가 ...  
516 음.. 미소녀 CG 제작 기법이라;; [1] 포와로 541   2004-06-03 2008-03-19 09:34
이런게 있을줄이야.. 12000원 정도하네;; 역시 GBA살돈 모아야지 ;;  
515 이거 엄청 웃기네 신기술인가! [2] file 구우의부활 622   2004-06-03 2008-03-19 09:34
 
514 아니 이럴수가!! 이거 유용할거같은데!!(펌) [2] file 구우의부활 443   2004-06-03 2008-03-19 09:34
 
513 헑!!(혼돈님보세요)(모두다 보세요) [4] file 구우의부활 516   2004-06-03 2008-03-19 09:34
 
512 감동의 눈물 GTO 독파!!! [6] 케르메스 505   2004-06-03 2008-03-19 09:34
눈물만이 쏟아지는군요. 크허허허 내용이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다 읽었다는게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임. 꽤나 재밌더군요. 원래 GTO는 예전에 부모님이 DVD가게 하실때 전시용으로 몇번본거였는데 요즘 그게 떠올라서 만화책을 다운받아서 봤...  
511 아잌쿠 즐거워라 검룡 529   2004-06-02 2008-03-19 09:34
둘리의 USB포트와 내 엠피쓰리랑 맞는다아아아아아 라는 결론으로 수능날은 행복하지~ 마리님이 보고계셔.[마리미테] 학교 안가고 얼마나 좋아. 잏시  
510 이번 일요일, 코믹에서 [2] 검룡 474   2004-06-02 2008-03-19 09:34
누군가의 손에 왠지 웃긴 얼굴을 본 것 같은데..? 라고 했을 시, 그 지나간 사람은 저일 겁니다..? 결론:코믹은 이번 주 토요일, 일요일입니다.  
509 키히히히 강철의 연금술사 깼다. [2] 검룡 669   2004-06-02 2008-03-19 09:34
*본 이야기는 스샷과 기억에 의존함으로 신용성 20% 강철의연금술사... 대략 일단락. "오빠가 살아있는 거지!?" 일단 읽을 때는 '코니'라고 읽히는 아가씨. 성은 로이스. "...아아. 확실히." 열심히 쳐들어가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뇌정의 연금술사 아스톤...  
508 문제든 뭐든 상관없지만 이것만 지켜주쇼. [5] 매직둘리 489   2004-06-02 2008-03-19 09:34
형편없는 문제 낸거 매우 미안하지만서도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누가 죽었다는말... 이 말만 들어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기억이 떠오르니 제발 그 말만은 해 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507 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2] 행방불명 427   2004-06-02 2008-03-19 09:34
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506 투명드래곤 [1] 과학자 494   2004-06-02 2008-03-19 09:34
투명드래곤과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