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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285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284 군대꿈 만화로 돌아온 폴랑이에요 [3] 폴랑 47   2023-09-02 2023-09-06 19:03
사실 바로 아래 샤슬릭 정모 글에도 언급되긴 했지만 대충 넘어가기로 해   예전에 깍쟁이 어쩌고 한 이후로 만화 자체를 그려본 게 15년도 더 되는 것 같네요 그때 혼둠에서 하던 걸 지금도 혼둠에서 하는게 꽤 뜻깊게 느껴집니다 실력도 그대로고   https://...  
283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47   2019-04-26 2019-04-26 02:31
어차피 혼둠은 유령 사이트라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명맥이 끊겼던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를 계승하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보다 참가자로 참가하고 ...  
282 한가해졌으면 [4] 흑곰 47   2018-11-30 2018-12-03 20:23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281 또 뒤졌네... 흑곰 47   2020-03-04 2020-03-04 08:12
아놔...  
280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47   2019-06-23 2019-06-26 05:54
 
279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47   2018-12-28 2018-12-29 03:37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뭐 하나 하고 보니 벌써 새벽 1시... 예전엔 3시는 물론 4시, 5시도 거뜬히 버티고 다음날 출근하곤 했는데, 점점 힘에 부치네요. 늙음...  
278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77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3] 흑곰 46   2023-07-31 2023-08-01 19:12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다 처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 1. ㅋㄹㅅㅇ : 접속자 목록 만들어주세요 => 현재접속자 목록이 추가되었습니다. (2023/08/01) 2. ㅋㄹㅅㅇ : 한 계정은 한 채팅방에만 접속 가능하게 해주세요 => 브라우저별...  
276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46   2022-02-08 2022-02-10 20:51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275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274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273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272 오랜만입니다. [3] 장펭돌 46   2022-06-25 2022-07-05 22:39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여전히 팟캐스트를 운영중이며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두들 어찌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271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270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269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45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  
268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45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267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45   2023-06-22 2023-06-30 11:53
 
266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45   2023-04-11 2023-04-11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