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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986 그나저나 철없는 아이님은 얼마나 일이 많기에... [6] 혼돈 843   2004-05-17 2008-03-19 09:34
채색을 따로 구하시는 건지... 싸이커 경우 구상시간을 빼고, 우선 컷을 그리고 인쇄해내는데 1분 가량. 연필로 콘티를 그리는데 2분. 위에 펜으로 다시 그리는데 3분. 잉크 말리는데 2분. 지우개질 하는데 1분. 스캔하는데 1분. 페인트샵으로 편집하는데 3분....  
985 오늘 오후 8시 혼둠 정기 쌩방쏭! 잊지 마세 YO! 대슬 844   2008-05-05 2008-05-05 02:34
네. 시청 구걸입니다.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 http://afreeca.com/slime13  
984 간신히 말년휴가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6] 장펭돌 844   2011-03-01 2011-03-01 19:19
어찌된것이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데 제가있는 지역에만 눈이 오게 되는 바람에 (그것도 20cm가 넘는 폭설!) 하마터면 3일동안 부대에 더 남아 있게 될 뻔 했군요. 3차정기는 아무리 눈이 와도 통제가 안되지만, 문제는 분대장을 차면서 얻은 분대장 위로휴가3...  
983 오래간만에 혼둠 접속!! 규라센 844   2009-10-31 2009-10-31 07:37
참 고딩되서 오랜만에 접속해 봅니다. 그런데 다들 잘 계신지요.. 이 글 보시면서 힘내시길 바라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982 저 아래 알보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1] 사인팽 844   2009-12-26 2009-12-27 00:18
집안 내력이 구내염이라 (보통사람 하나 나면 죽으려고 하는 왜, 그 칼로 벤 같은 상처에 흰색 덕지덕지 낀 그거. 아버진 3개정도 상시장비하심) 집에 알보칠이 항상 있읍니다 그런데 그건 맨살엔 별로 안 아프고 구내염같이 염증 있거나 피 나는 곳에 발라야 ...  
981 그나저나 황사 [1] 똥똥배 844   2011-05-02 2011-05-03 23:47
황사 경보 때문에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자전거도 못 탔네요. 이마트도 갔다와야 하는데 못 가고 근처 슈퍼 가느라 식재료 조달도 제대로 못 했고. 다음 주를 어찌 지낼꼬. 하긴 회사에서 거의 해결하겠지만. 게다가 황사인줄 모르고 빨래를 밖에 내놨었는데 ...  
980 나의 추천게임 [4] 우루하이누머바어붜 845   2004-05-26 2008-03-19 09:34
던전시즈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다 이게임의 묘미는 모드. 미소녀 모드도 있고 스파이더맨 스타워즈등 다양한 모드가있다 다양한 마법 이 있다 멀티플레이는 디아블로 처럼 방만들면 오는거임 그럼 이만 미소녀 모드나 해야지 ps.내가누구게? ps2.미소녀 모드는...  
979 저기....운영자님!!얼굴 바꿔주세요~ [51] file 눈깔사탕 845   2006-01-06 2008-03-21 06:43
 
978 싼 게 비지떡이라더니... [2] 똥똥배 845   2011-06-01 2011-06-03 01:34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오길래어제 처음 입은 우의를 다시 입으려고 봤더니!! 우의 바지가 다 찢어져 있더군요. 순간 이게 뭐지 하고 벙~ 해졌네요. 인터넷에서 싼 거 구입한 거라지만 40km의 페달링에 걸레가 되다니... 결국 위에만 우의를 입고 달렸습니다...  
977 안녕하세요 [3] 포와로 846   2009-06-05 2009-06-05 07:03
토요일부터 시험기간입니다. 'ㅅ' 하지만 내가 컴퓨터 하는 시간에는 영향이 없어요 'ㅅ'!!  
976 작업 수정본 보내드립니다. [1] 짜스터 846   2011-01-30 2011-01-31 07:58
메일 확인하시고요. 이게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출력화면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975 빅대디 가면 만드는중 [3] file 쿠로쇼우 846   2011-04-17 2019-03-19 23:10
 
974 명자돌림 원조가 누구에요? [1] 익명 846   2013-04-02 2013-04-02 00:49
어느순간 제 이름과 비슷한분들이.. 우연..인가?  
973 제 주소 A.미스릴 847   2009-09-26 2009-09-26 18:54
서울 은평구 불광2동 25-3번지 10통 4반 전번 02-383-9404  
972 새로운 대회룰 문제점 설명 : 출품작이 30개가 된다면? [5] 흑곰 847   2012-11-19 2012-11-20 07:59
똥똥배님이 제시한 새로운 대회룰 문제점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이번 똥똥배대회에 출품작이 16개, 심사위원이 5명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음 대회가 대박이 난다고 칩시다. 저는 출품작이 30개이고, 심사위원을 많이 받아 10명이 된다 는 전제로 써볼게요...  
971 진아님에게 긴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6] DeltaMK 848   2004-05-20 2008-03-19 09:34
업ㅂ어 너 어제 훈히와 놀았지?  
970 사립탐정 이동헌에 있던 이 노래 어디에 있던 노래인가요? [2] file 네모상자 849   2009-05-03 2009-07-12 01:44
 
969 지금 혼둠 들락날락 하시는 분들 [2] 대슬 849   2010-01-27 2010-02-07 08:09
http://sjqkqh.wo.to/ 폴랑님이 소개한 알리미에 있을 테니 심심하면 오세요. 라기보다 제가 심심하니까 좀 와주세요. 간만에 얘기나 해봅시다.  
968 프랑폴랑 나좀 보자! [3] 장펭돌 849   2011-03-06 2011-03-09 08:13
살아있음요? 죽었나 살았나 개구리반찬  
967 이제 경력자라서 그런지 [5] 똥똥배 849   2011-04-22 2011-04-24 05:47
회사에 입사해서 뭐 긴장하고 그런 건 없네요. 첫날은 좀 뻘쭘했지만, 오늘부터는 자유롭게 다녔네요. 놀때나 회사 다닐때나 별 감흥도 없고. 월급이 들어와야 뭔가 감흥이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