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아이고오..

장펭돌
오늘 회식 다녀왔스빈다.

고기를 마음껏 (까지는 아니지만) 먹었음

역시 고기는 불판에 구워먹어야 제맛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00
등록일 :
2010.04.05
03:19:49 (*.64.12.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0891
목록

똥똥배

2010.04.05
04:24:03
(*.22.20.158)
저도 뷔페 다녀왔음.
하지만 전 고기보다 과일을 좋아하기에
젤리, 과일, 샐러드, 채소를 잔뜩 먹고 왔지요.
홍홍홍
댓글

폴랑

2010.04.05
05:14:28
(*.150.35.177)
아직 일병이신갑세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2745 으아아 머리아퍼 [2] 라컨 2007-01-03 101
2744 박물관 모습 [4] 혼돈 2006-12-24 101
2743 뒷북이지만 혼돈 전역 경축 [2] 대슬 2006-12-13 101
2742 슈팅똥똥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음 혼돈 2006-11-29 101
2741 여기는 서울 혼돈 2006-11-27 101
2740 저는 [5] EH 2006-11-13 101
2739 흐암~ 일요일 아침입니다. [6] 혼돈 2006-11-05 101
2738 lee 승엽~ Eisenhower 2006-08-25 101
2737 어우 EH 2006-08-22 101
2736 백곰이나 포와로 봐라 [2] 광망 2006-08-22 101
2735 아아... 심심해... [1] 장제군 2006-08-18 101
2734 HOMM3 하시는분들... KIRA 2006-08-01 101
2733 기쁨주고 사랑받는~ [3] 니나노 2006-07-21 101
2732 Fifa온라인 id. [7] Eisenhower 2006-07-20 101
2731 컴퓨터 슬프다 [5] file 낄아 2006-07-19 101
2730 안녕하세요. [4] 파화 2006-07-10 101
2729 들렀다감. [6] 광망 2006-07-01 101
2728 와 태어나서 이런 경험 처음 [1] 롬메린 2006-06-24 101
2727 수학여행때 [2] file 포와로 2006-06-10 101
2726 폴랑님께. [3] MuTanT 2006-06-09 10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