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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감동!
특히 음악부분이 멋졌습니다.
전투에서 긴장감 넘치는 음악하며,
아처 죽을 때와 엔딩곡은 정말 좋음.

이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봐야겠군.

그나저나 과거 창작탑에 Fate 패러디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간겁니까?
시간나면 보려고 했는데, 흑곰이 어쩌구 해서...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6.07.12
17:37:23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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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1196

비미로년

2008.03.21
07:05:56
(*.178.253.238)
이상한 운영자가 다 지웠어요

혼돈

2008.03.21
07:05:56
(*.193.78.56)
헉, 그럴수가!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니나노

2008.03.21
07:05:56
(*.121.47.12)
광망님이 지 친구 운영자시켰는데 그놈이 찌질이라서 다지우고 토깜

푸~라면

2008.03.21
07:05:56
(*.77.239.147)
다날라갔다는

포와로

2008.03.21
07:05:56
(*.21.134.52)
릭이 친구한테 운영자 권한 + FTP 비밀번호를 쥐어줘서 ㅂ2ㅂ2

2008.03.21
07:05:56
(*.55.72.215)
자유글탑에 fate를 쳐보세요

자자와

2008.03.21
07:05:56
(*.224.142.234)
왜요

팽이

2008.03.21
07:05:56
(*.146.29.165)
근데 솔직히 페이트 마지막 허무

Eisenhower

2008.03.21
07:05:56
(*.238.215.28)
아쳐...

파화

2008.03.21
07:05:56
(*.4.225.93)
문제는 오프닝 낚시

DeltaSK

2008.03.21
07:05:56
(*.226.76.251)
archer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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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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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6 앗사 [5] 케르메스 110   2006-07-10 2008-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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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이제 익숙하니 다들 아시겠죠? 5개월 3일 뒤 제대. 흐암~ 그리고 비밀청년님을 찾고 있소. 혹시 만나면 저한테 연락달라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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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2 님들아 죄송염 [5] 짜르방 102   2006-07-12 2008-03-21 07:05
죄송해여 앞으로 활동 더 마니하구 더 만니 글 올리게염  
8881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3] file 아리포 103   2006-07-12 2008-03-21 07:05
 
8880 오늘 학교에서 시비가 붙었습니다. [8] 백곰 154   2006-07-12 2008-03-21 07:05
체육시간에 저는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축구하는애들쪽에서 공이 땅볼로 굴러서 제 발목에 맞아 다른방향으로 틀어졌습니다. 전 뒤돌아보고 있었기때문에 못피한거죠. 그런데 우리반 양아치새끼가 와서는 '아 농구하는 색기들 돼진다' 이러더니 사라지...  
8879 컴퓨터가 망가져서 [2] 비밀청소년 97   2006-07-12 2008-03-21 07:05
고쳤음.  
» Fate/stay night 다 봤다. [11] 혼돈 124   2006-07-12 2008-03-21 07:05
감동! 특히 음악부분이 멋졌습니다. 전투에서 긴장감 넘치는 음악하며, 아처 죽을 때와 엔딩곡은 정말 좋음. 이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봐야겠군. 그나저나 과거 창작탑에 Fate 패러디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간겁니까? 시간나면 보려고 했는데,...  
8877 휴교령 [4] 니나노 113   2006-07-13 2008-03-21 07:05
인천쪽이라서 비가 막 호놀룰룰룰룰룰룰루 내리니께 사람들이 우산을 잡고 오롤롤롤롤롤롤로~ 사거리가 물에 잠겨 공짜 수영장이 형성되었는데 못봤음. 결론:버킹검  
8876 야인백곰 결과 [16] 백곰 136   2006-07-13 2008-03-21 07:05
그놈이 학교에 안왔다 -끝- ... 며ㅗㅇㅁ나ㅓ옴나ㅓ오마러ㅗㄴㅁ라ㅓ너ㅣ 이래서 양아치는 안되나  
8875 그 동안 [8] 대슬 97   2006-07-13 2008-03-21 07:05
눈팅도 안 했습니다. 한참 안 왔다가 오면 뭔가 많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보니까 조금 달라졌군요. 흡족하진 않습니다. 그냥 망연히 왔다가 갈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새로 오신 분들 중에서는 절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하지만 귀...  
8874 이거.. 마우스 갖다대면 내용이 다 보이니까.. [2] 사과 105   2006-07-13 2008-03-21 07:05
클릭할때의 설레임이 없음 ㅠㅠ  
8873 혼돈성 리뉴얼 [2] 혼돈 165   2006-07-14 2008-03-21 07:05
리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자료들을 korserve 계정으로 이동한 것. 지금 wotonet 계정을 해체할 생각입니다. 요즘 안정적으로 된 것도 같고... 살림을 슬슬 옮겨 볼까.  
8872 간만에 접속. [2] Eisenhower 113   2006-07-14 2008-03-21 07:05
-했더니, 오우, 혼돈님이다. 휴가나오신거군. 5개월정도후면, 혼돈이 부활하는 건가.. 와우.. 기대.. ps. 그나저나 요즘 백곰님 보기 어렵네..  
8871 포와로vs둠매니아 [1] file 라컨[LC] 114   2006-07-14 2008-03-21 07:06
 
8870 아....게임증후군 [1] kuro쇼우 127   2006-07-14 2008-03-21 07:06
써든하다가 잤는데... 1학년 담임을 TRG로 헤드샷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살인범이 되어서 도망가다가 잠이 깼다.... 뭔가 통쾌하고 섬뜩함..  
8869 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8] 백곰 236   2006-07-14 2008-03-21 07:06
2번 싸웠는데 둘다 이겼다 근데 첫번째 싸운건 난 프랑스를 골랐는데 포와로는 이해할수 없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고른것이다 당연히 이겼다 두번째는 난 또 프랑스 포와로는 바르셀로나를 했다 비슷한 능력치라 1:1박빙의 상황에서 경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  
8868 피파시작 [4] 케르메스 122   2006-07-14 2008-03-21 07:06
앗사 1승 30패 무한의 기록에 도전해보자! 피파 개허접인 제 아이디는 케르메스v 귓 ㄱㄱ  
8867 스즈미야 하루히 다 봤다. [5] 혼돈 110   2006-07-14 2008-03-21 07:06
상당히 독특한 시도를 한 작품이다. 특히 편수를 섞어서,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볼 수 있고, 클라이막스를 마지막으로 가게 만들다니! 아무튼 이것저것 재밌는 애니였음. 하아, 휴가와서 Fate와 스즈미야 보느라 정말 힘들었다. 4박 5일간 28편을 봤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