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주말은 쉽니다.
조회 수 :
647
등록일 :
2009.04.20
03:42:30 (*.49.200.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4159

똥똥배

2009.04.20
04:02:07
(*.239.144.157)
쉬어라! 쉬어!
아주 푹~ 쉬어!
...라고 채치수가 말했습니다.

ㅍㄹ

2009.04.20
04:58:12
(*.41.100.10)
괜히 써놓고 본인이 생각해도 안 웃기니까 애꿎은 채치수 탓....
이라고 하면 과언이군요. 그냥 "아! 똥똥배님의 얘기는 참 재미없군. 
하지만 쿨한 도시 비만인이신 똥똥배님께선 자기 여자에겐 따뜻하시겠지..."
정도로 쓰는 편이 낫겠지요..

장펭돌

2009.04.20
06:02:37
(*.49.200.231)
헐 폴랑 짱쎄게나온다

똥똥배

2009.04.20
06:26:55
(*.239.144.157)
전 촌놈이고 여자도 없어요, 흑흑...

ㅍㄹ

2009.04.21
08:15:39
(*.41.100.10)
아...죄송합니다

장펭돌

2009.04.21
18:11:00
(*.49.200.231)
똥똥배님을 두번 죽이다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6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31
1699 그리고 요즘 장펭호님 글 재밌군요 [2] 흑곰 2008-09-23 641
1698 혼신프3기현장 [5] file 엘리트퐁 2009-01-03 641
1697 대슬님 글에 대해서 [1] 흑곰 2008-09-23 642
1696 나의 만화책 정리 완료 [4] 혼돈 2004-05-26 642
1695 키입력 질문좀 [9] 익명 2012-12-21 642
1694 작업을 해도 끝이 없네요.... [1] 짜스터 2011-01-04 642
1693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2012-04-04 642
1692 여러분께 죄송한 말이 있습니다. [12] 혼돈 2015-12-09 642
1691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2009-07-01 643
1690 고3에게.... 시간이란? [2] 규라센 2011-06-12 643
1689 DVD 표지 제작중 file 혼돈 2012-09-19 643
1688 고양이 개 [2] 포와로 2008-06-05 644
1687 장학금 받았당 [2] 지나가던명인A 2008-06-06 644
1686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2008-09-02 644
1685 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짐. 케르메스 2004-05-27 646
1684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2011-09-05 646
1683 그리마 참전! [7] 똥똥배 2011-07-27 646
1682 ndsl 사실분 [3] kuro쇼우 2008-06-23 647
» 오늘의 일기7 [6] 장펭돌 2009-04-20 647
1680 그럼 이제부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7] 케르메스 2004-05-16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