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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괴롭다

익명

방금 과제가 나왔는데

 

20년 뒤의 자기 모습을 쓰라네요.

 

4학년 전공수업이라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인데

조회 수 :
215
등록일 :
2012.05.25
05:01:53 (*.214.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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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2012.05.25
05:45:16
(*.58.92.143)

그래도 분명히 님께서는 하고싶은 일을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똥똥배

2012.05.25
07:00:46
(*.75.88.219)

전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10년 후 모습, 20년 후, 30년 후... 50년 후까지 적어봤는데.

나름 재미있던데요.

익명

2012.05.25
07:04:22
(*.214.110.114)

초등학생이야 꿈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시기죠. 그건 지금도 그런가?

근데 쓰기전에는 막막했는데 막상 쓰기 시작하니 두시간 동안 나름 즐거웠네요. 괜찮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흑곰

2012.05.26
22:02:58
(*.128.78.10)

저도 한달전에 똑같은 과제를 했는데(저는 3학년)

교수님께서 우리 학교 젊은이들 참으로 끔찍하다며 20년 후에 꼭 읽어보라고하셨죠...

익명

2012.05.26
22:19:41
(*.62.166.108)

무슨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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