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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4.09.30
04:19:30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6924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3
(*.225.139.253)
맞아.

大슬라임

2008.03.19
09:36:33
(*.151.53.70)
그것은 네가 진실의 눈과 의심의 눈을 착각했기 때문이다.

원죄

2008.03.19
09:36:33
(*.235.136.116)
젠장 들켰다.

원죄

2008.03.19
09:36:33
(*.235.136.116)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나 사실인지.

DeltaMK

2008.03.19
09:36:33
(*.138.254.204)
설마.....

카와이

2008.03.19
09:36:33
(*.146.134.173)
난 의심

행방불명

2008.03.19
09:36:33
(*.213.29.126)
어지러워, 그만둬./

카다린

2008.03.19
09:36:33
(*.106.184.4)
뭐가 중요한지 누가 옳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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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5   2016-02-22 2021-07-06 09:43
1434 흑곰 만화 업데이트 [3] 혼돈 719   2004-05-16 2008-03-19 09:34
맨 위 책꽂이를 보시면 됨  
1433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719   2009-09-25 2009-09-25 18:25
금, 토, 일. 2박 3일 일정. 일요일 오후에 만나요~  
1432 오늘 대슬의 생방송 못볼듯. [2] 장펭돌 720   2008-05-12 2008-05-12 04:06
안타깝군요.. 일이 있어서 ㅠㅠ  
1431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720   2008-04-20 2008-04-20 09:07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1430 으헝 무서워.. [5] 장펭돌 720   2008-06-17 2008-06-18 22:04
어제는 지난번에 발등이 찢어져(?) 꿰멨던 실을 풀었습니다. 병원에가서 실밥을 푸는데, 핀셋으로 실을 잡고 가위로 잘라내더군요... 근데 실밥을 핀셋으로 잡아 당기는데 아프더라구요 흑 ㅠㅠㅠㅠ 어째서인지 가위로 한번에 못자르고 실밥을 계속 핀셋으로 3...  
1429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0   2008-10-12 2008-10-12 02:39
 
1428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720   2009-07-01 2009-07-03 20:53
 
1427 하이 [1] 는너 720   2011-02-20 2019-03-19 23:11
반갑습니다. 빛과 혼돈과 어둠의 땅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군요. 예전의 아이디를 까먹어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다들 근황 좀 말해주세요! (자세히)  
1426 참 오래도 걸립니다. [4] file 헤드얍 720   2011-02-21 2011-02-22 02:47
 
1425 아임 컴백 [2] 외계생물체 721   2008-05-10 2008-05-11 01:12
모두 긴장타라 개쉥키들아  
1424 간만에 다시하나더 file 엘리트퐁 722   2009-06-07 2009-06-07 06:00
 
1423 요즘 휴라기동생 722   2010-01-20 2010-01-20 01:06
요즘 pc방에서 자주 사촌형 이랑 똑같이 생긴사람을 본다 코가 길고 여드름 있고 이정도면 닮은거 아니야? (사촌이란 휴라기사촌을 말합니다)  
1422 모여라 혼둠인 [2] 지나가던명인A 722   2010-04-15 2010-04-15 14:46
https://hondoom.com/index3.htm 이곳에서 원활한 알리미 생활을 다시 시작해 봅시다!!! (s는 지워주세여)  
1421 목 감기가 참 질기다. [3] 大슬라임 723   2004-05-18 2008-03-19 09:34
아무리 내가 약하나 안 먹고 자연 치료를 하고 있다지만 좀 심하게 오래 간다. 오늘 집에 와서 엎어져 자버려서 학원도 안 가버렸다. 내일은 그놈의 카드들 부활시켜야지.  
1420 감기가 어느정도 나아지네요 쿠로쇼우 723   2008-05-25 2008-05-25 23:49
지금은 가래가 떡처럼 줄기차게 나와요  
1419 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 [2] 똥똥배 723   2010-04-11 2010-04-12 01:24
이번 주 우수소감은 제파르님의 RF-능력자의 비극 소감 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상품권 5000원권이 보내집니다.  
1418 계속 제작중 [1] file 똥똥배 723   2012-02-13 2019-03-19 23:09
 
1417 회사 그만뒀습니다. [4] 똥똥배 724   2011-09-16 2011-09-21 05:04
뭐, 이지 컴 이지 고랄까... 새로운 직장 찾아봐야죠. 아무튼 최근 싱숭생숭한 일로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요. 그리고 대슬라임님이 채점 안 하신 듯.  
1416 미래의 혼둠이 드디어 오픈! [3] 똥똥배 724   2010-12-03 2019-03-19 23:11
사립탐정 이동헌 후속편이냐! 아니면 온해저자 후속편이냐!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최근에 준비하던 워 게임이 있어서 거기에 혼둠의 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으로 첫 프로젝트는, <혼둠지>!!!! 가 되겠습니다. 과연 흥할 것이냐, 아니면 썰렁한 참가로 혼자...  
1415 휴가루 웍휴 포팅버전 다시 엔딩 봄 file 똥똥배 724   2013-04-15 2013-04-1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