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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45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 [4] 방랑의이군 715   2011-08-28 2019-03-19 23:10
인터넷 익스플로러 진짜 도저히 못써먹겟습니다. 화딱지나서 진짜 지금 컴퓨터가 5년전에 쓰던 팬티엄4 컴퓨터인데요 맛이 가서 집에 처박혀 있던걸 어트게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새로 깔 때부터 익스플로러만 실행하면 느려터지고 하다가 금방 응답없...  
1444 세계화 시대에 발맞춘 3개국어 노래 [2] file 지나가던명인A 715   2008-04-15 2008-04-16 09:28
 
1443 마피아 하실분 [1] 포와로 715   2009-12-31 2010-01-01 23:27
마피아 언집 없슴미까  
1442 저기.. 똥똥배님아 [1] 트위터사용법어렵다 715   2011-01-08 2011-01-08 02:44
"똥만드는 기계" 라는 만화를 통해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만화를 다른 사이트에 올려보고 싶은데,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ㅎㅎ.  
1441 수상자 두 분 주소 좀 알려주세요. [8] 똥똥배 716   2011-09-20 2011-09-23 01:23
고요속의 천둥소리와 히어로즈 제작자 분들이 안 보내신 거 같은데. 일괄발송해야 편하다구요. 조금 더 기다려 보다가 없으면 앞의 세 분 먼저 발송하는 수 밖에 없겠군요. 주최자를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1440 신 호혈사 일족을 받았는데 [2] 지나가던명인A 716   2010-02-06 2010-02-09 04:32
클라라의 변신빔이 나가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호혈사 일족을 플레이하시거나 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  
1439 아..나가고 싶어..ㅠㅠ [3] 아리포 716   2011-01-17 2019-03-19 23:12
빨리 3월이 되야 나갈 수 있을텐데 미치겠네여 하악 하악 혹한기만 끝나면 버틸만 할듯...............  
1438 벌서 똥똥배 대회가 9회가 되었네요. [1] 매운맛기린 716   2011-06-13 2011-06-13 23:43
오래간 만입니다. 다들 여름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1회대회가 4년전이 었나 싶은데 벌써 똥똥배 대회가 이번으로도 9회째네요. 우째 다른 게임 대회들은 유행타며 점점 사라지고 축소되는 판에도 계속해서 이런 비제한 무한게임의 장이 꾸준히 계속 된다는게 ...  
1437 왈트 뒤지리? 의 만화 민요와 요술 봤다. [3] 케르메스 717   2004-05-17 2008-03-19 09:34
월트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너무 재밌어~ 역시 왈트 뒤지리는 음악이 조타  
1436 앗, 깜빡하고... 똥똥배 717   2008-04-27 2008-04-27 05:55
제가 문D라이브 강의 중이란 사실을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었는데 우왕~ 되게 할 일 없네~ 하면서 드퀘8하면서 뒹굴 뒹굴.  
1435 도전! V자 만들기 똥똥배 717   2009-03-16 2009-03-16 07:17
요즘 V자 만들기 100회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 트레이너가 지고 나선 '이젠 사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라고 하면서 한 번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못 봤네요. 덤으로 위핏 100일째. 바쁜 직장인인 저한테는 많은 게임 나올 것 없이 그냥 이런 거 하나...  
1434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717   2009-09-23 2009-09-25 00:19
수상자들이 상품을 받아갈 생각을 안 해... 일단 연락이 있는 두 분부터 드려야 할 듯. 그런데 제가 요즘 바빠서 다음 주 쯤에 가능할 듯 싶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도쿄 게임쇼 가거든요.  
1433 본인 최고의 명작 [2] 검룡 718   2004-05-20 2008-03-19 09:34
진짜로 믿으면 대략 낭패.. 저 중력역전이 뭔지 아무도 모를 테니[오펜을 안보니] 더욱 더 낭패.  
1432 흑곰 만화 업데이트 [3] 혼돈 719   2004-05-16 2008-03-19 09:34
맨 위 책꽂이를 보시면 됨  
1431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719   2009-09-25 2009-09-25 18:25
금, 토, 일. 2박 3일 일정. 일요일 오후에 만나요~  
1430 오늘 대슬의 생방송 못볼듯. [2] 장펭돌 720   2008-05-12 2008-05-12 04:06
안타깝군요.. 일이 있어서 ㅠㅠ  
1429 펭돌님 글을 보면... [7] 똥똥배 720   2008-04-20 2008-04-20 09:07
언제나 이기고 싶어하십니다. 결론은 '내가 옳다'가 되어야 함. 토론할 때는 누가 옳다는 것을 가리는 게 아니고 다양한 의견과 방향을 제시하는 겁니다. 펭돌님이 그런 식으로 글을 적으면 싸움밖에 나질 않아요. 이 글을 보고 또 뭐라 반박하시겠지만 충고입...  
1428 으헝 무서워.. [5] 장펭돌 720   2008-06-17 2008-06-18 22:04
어제는 지난번에 발등이 찢어져(?) 꿰멨던 실을 풀었습니다. 병원에가서 실밥을 푸는데, 핀셋으로 실을 잡고 가위로 잘라내더군요... 근데 실밥을 핀셋으로 잡아 당기는데 아프더라구요 흑 ㅠㅠㅠㅠ 어째서인지 가위로 한번에 못자르고 실밥을 계속 핀셋으로 3...  
1427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0   2008-10-12 2008-10-12 02:39
 
1426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720   2009-07-01 2009-07-0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