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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 당신을 죽이고 내가 최고 권력자가 되겠소.

라지만 매달 내야하는 돈을 차마 감당할수없는걸.

그래서 분쟁을 포기하고 평화를 추구하며 살겁니다.




그리고

내게 저번에 올린 꿈의 논문을 찾을수있는 영광을 할애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된거니까 보상을 바라지마셈.

조회 수 :
511
등록일 :
2004.05.27
06:27:33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089

행방불명

2008.03.19
09:34:15
(*.179.197.43)
영광의 자리는 저의 차지인뎁쇼.

혼돈

2008.03.19
09:34:15
(*.197.179.128)
혹시 혼돈=야채죽이라는 이상한 논문?

케르메스

2008.03.19
09:34:15
(*.146.134.166)
그건 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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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4925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44   2018-12-20 2018-12-21 11:54
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  
14924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44   2019-06-11 2019-06-12 11:25
빈개 추가. 외계생물체님 추가. 일단 여기까지.  
14923 카카오톡이 안되는 지금 네이버의 제안 [3] file 흑곰 44   2022-10-16 2022-10-25 17:00
 
14922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4921 테스트 [3] 흑곰 44   2019-03-23 2019-03-23 21:41
...  
14920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44   2022-02-08 2022-02-10 20:51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14919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3] 흑곰 44   2023-08-01 2023-08-04 05:22
혼둠은 방문자 수 자체도 극히 적지만, 3가지 특징이 있다고 본다. 1. 대부분의 방문자는 로그인하지 않는다. 2. 대부분의 방문자는 모바일로 사용한다. 3. 대부분의 방문자는 2명 이상 동시접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만든김에 3개만 더 반영예정. 1. 비회원 대...  
14918 어째서 나만 크롬을 통해서 혼둠위키 접속이 되지 않는가 [4] 장펭돌 45   2018-12-22 2018-12-27 04:42
나도 혼둠위키 접속시켜줘잉  
14917 연휴가 [2] 흑곰 45   2019-01-02 2019-01-03 06:20
여, 연휴가... 사라졌어!  
14916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14915 카페왔음 [2] 흑곰 45   2022-07-19 2022-07-31 13:00
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14914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45   2023-06-22 2023-06-30 11:53
 
14913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14912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4911 오랜만입니다. [3] 장펭돌 46   2022-06-25 2022-07-05 22:39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여전히 팟캐스트를 운영중이며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모두들 어찌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14910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14909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14908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14907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3] 흑곰 46   2023-07-31 2023-08-01 19:12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다 처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일단 접수. 1. ㅋㄹㅅㅇ : 접속자 목록 만들어주세요 => 현재접속자 목록이 추가되었습니다. (2023/08/01) 2. ㅋㄹㅅㅇ : 한 계정은 한 채팅방에만 접속 가능하게 해주세요 => 브라우저별...  
14906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47   2018-12-17 2018-12-18 20:05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새 메뉴래봤자 게시판이지만... 아카이브 동굴. 쯤이 어떨까 합니다. 혼둠의 과거 자료(스크린샷, 그림, 만화, 게임 등)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 개인적으로 소장(?) 중이신 옛날 자료들을 심심할 때 업로드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