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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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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너무 등반이 쉬워서 달성감이 없다고는 하는데 처음으로 달아서 기분 좋네요.

월말이라 드라이트론, 전뇌계, 팬텀 나이츠 등등 강력한 티어덱들이 안 보여서 호딱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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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한 덱은 파괴수카구야 설화축입니다. 파괴수로 상대의 까다로운 고내성 고타점의 몬스터나 퍼미션 몬스터를 잡아먹고 특수소환이 쉬운 수왕 알파, 오로치트론, 8레벨 미계역들을 소환해서 엑시즈 소환으로 연결하거나 그대로 비트하는 덱입니다.

함정카드 치우기가 싫어서 전광설화를 두장 쓰고 백더쿡과 아스트랄 크리보를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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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수카구야로 연패하면 돌린 60 언데드월드 엘드리치입니다. 이웃집 잔디깎이로 묘지에서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들을 잔뜩 묻어놓고 엘드리치의 부활 능력과 황금향 카드들의 아드 수급 능력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며 언데드 월드 + 사령왕 도하스라로 퍼미션 및 비트 능력까지 갖춘 덱 구성입니다. 후공돌파용으로 주로 채용되는 금지된 일적 대신 초융합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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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4865 충동구매자. [3] 검룡 426   2004-06-05 2008-03-19 09:34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14864 마리미테~ [2] 검룡 346   2004-06-05 2008-03-19 09:34
애니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설원작이에요~  
14863 어이..... [2] 검룡 451   2004-06-05 2008-03-19 09:34
오랫만에 D&D를 하셨다. 진정한 중립, 엘프, ranger-paladin 실바너스Silvanus의 추종자 성향: (질서의 정도)-(선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어 당신의 성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정한 중립 캐릭터들은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균형...  
14862 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3] file 구우의부활 389   2004-06-05 2008-03-19 09:34
 
14861 자연에 대한 캐릭터임. [4] file 구우의부활 369   2004-06-05 2008-03-19 09:34
 
14860 이건 카우보이 -0- [1] file 구우의부활 361   2004-06-05 2008-03-19 09:34
 
14859 이거 일억년 만임 [5] file 아따따뚜겐 574   2004-06-05 2008-03-19 09:34
 
14858 흥아야 [3] 초싸릿골인 452   2004-06-05 2008-03-19 09:34
큰구름 그 수수께끼 그거, 저희집 안돼요, - - 음악 띵띵하는거 나는데 보이지 않음  
14857 아히쿠 형님들 아따따뚜겐 493   2004-06-05 2008-03-19 09:34
4월 1일 (목요일) 23시53분 : 새로운 프로그램 개시 5월 29일 (토요일) 23시18분 : 김 전일이(가) 전학해 왔다 와~ 좀끝내주세요 사람좀 많이 와줘염ㅁㄴ  
14856 아.. 테니스의 왕자 2004 글라디우스 골드 다깻다 file 포와로 461   2004-06-05 2008-03-19 09:34
 
14855 내일 [1] 사과 390   2004-06-05 2008-03-19 09:34
현충일에 코믹가나요..? p.s몇시?  
14854 나의 D&D캐릭터는? 사과 367   2004-06-05 2008-03-19 09:34
:: 결과 :: 혼돈-악, 엘프, druid-ranger 탤러스Talos의 추종자 가 나왔군요.. 예상했었다 푸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ㅎ  
14853 [1] file 검룡 432   2004-06-05 2008-03-19 09:34
 
14852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458   2004-06-06 2008-03-19 09:34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으니. [무슨 관련이지?]  
14851 PC방에서 처음으로 워크 도타를 해봤다. [6] 大슬라임 386   2004-06-06 2008-03-19 09:34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  
14850 그림실력, 향상인가.... [6] K 2280   2004-06-06 2008-03-19 09:34
명암도 넣게 돼었군. 흐음.  
14849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461   2004-06-06 2008-03-19 09:34
즐겁군. 역시 메카닉은 못 그려먹겠어. 대략 한 5분 정도 걸려서 그렸던가.. 그야말로 날림의 극치.  
14848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4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  
14847 에고 덥당.. [1] 행방불명 345   2004-06-06 2008-03-19 09:34
이제 곧.. 바퀴벌레의 계절이돌아온다!! 아앙~바퀴벌레 싫어!  
14846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구나 [2] file zk11 362   2004-06-06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