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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725 나는 죽어열. [2] [외계생물체] 227   2004-12-31 2008-03-19 09:37
복학생에 간단한 센스를 가지고 있지 않기때문!!! 제발 저좀 살려주세열 부탁이에열 시발노마  
10724 혼돈님 죄송 받으셔야겠나이다. [3] 아엔 227   2004-11-13 2008-03-19 09:36
본 게시물의 금지놀이 법률 제1조 2항에 해당하는 펌금지놀이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으므로 방랑객인 소인에 대해 혼둠인들은 변사또를 선임할수있고 묵사발을 행사할수 있으며 방법할수 있는 권리가 있사옵니다. 부디 죄를 사하여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10723 글 쓰는 사람들이... [5] 날름 227   2004-08-02 2008-03-19 09:35
갈수록 제한 돼어 간다... 나의 친구 존도는 갑자기 놀러 갔는지는 몰라도 활동을 안하고 있고 이상무는 또 놀러갔다..(별로 도움도 안돼지만) 그리고 사과님과 행방물명 그리고 릭님 카다린님 케르메스님 등은 (그 외의 사람들 역시)댓글만 다시고 글은 잘 안...  
10722 아니 이런 똥똥배님ㅋㅋㅋ [4] 하늘에서비올라 226   2015-09-10 2015-09-11 19:56
http://www.instiz.net/pt?no=3213656&page=2 인스티즈란 여초 사이트를 눈팅하다가 똥똥배님 만화가 올라와있더라고욬ㅋㅋ 똥똥배님께 이런 사정이 있었을 줄은ㅋㅋㅋ 똥똥배님 만화가 진짜 여기저기 퍼진것 같네요 아래 게시글에 덧글 달아놓으신것처럼...  
10721 막나아2.선왕 226   2015-11-20 2015-11-20 22:43
生명책 장성호(26)선왕,장성ii호호(4):baby,권신예(32)작가:권신예,장보희(4),장승혁(6),장철희(9), 윤민희(46)여왕 족보 ??? ??? ??? ??? -막나아2- 장성호(31) <자칭?> 그랜드 카이져 형>??? 선왕(26+5) 윤민희(46)??????나는 뭔데... 의사던가? 주부던가? (...  
10720 와 여긴 아직도 운영되고 있네 [1] 7세기 226   2012-07-31 2012-07-31 00:55
다들 할아버지 됐을듯  
10719 혼둠 전체 공지는 없나요? [7] 철없는아이 226   2019-06-13 2019-06-14 09:12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뭐가 뭔지 다 들어가보는 것도 혼둠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예전에 혼돈과 어둠의 방 시절이었나... 이것 저것 다 눌러보다보면 혼돈님이 다른 분들과 게임 제작하는 중인 게시판에 어떻게 들어가 볼 수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10718 웅왕 [1] kuro쇼우 226   2008-03-19 2008-03-21 19:08
동아리에 여자 한명 더온듯 ㅋ  
10717 합쇼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쉽습니다. [2] 사인팽 226   2007-09-12 2008-03-21 19:04
~습니다. ~니다. 형의 종결어미를 갖는 합쇼체는 어찌 들으면 시비 붙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씁니다. 귀찮아  
10716 cgi를 뜯어서 카드 1장 추가했다 + 효과 수정 [5] 광망 226   2006-02-05 2008-03-21 06:44
영속마법 「암흑 성역」 매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마다 제물을 한장 바친다. 바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엔드 페이즈시, 상대에게 상대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의 절반의 데미지를 주고, 자신의 라이프를 상대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의 절반을 회복한다.  
10715 포와로님 TV출현 ㅊㅋ드려요 [5] file 키아아 226   2006-01-19 2008-03-21 06:43
 
10714 개미코딱지 [2] file 케르메스 226   2005-07-24 2008-03-21 06:28
 
10713 어제있었던 미친파리이야기. [1] 백곰 226   2005-06-23 2008-03-19 09:40
어제 새벽이었습니다. 잠이 안와서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엄청 큰 파리우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시끄럽게 우는 파리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속도도 엄청났습니다. 도저히 육안으로 쫓을수가없어 한번 ...  
10712 초코파이의 초코함유량 [4] file 원죄 226   2004-09-25 2008-03-19 09:36
 
10711 아아, 일본 게임 해석된다. [6] 혼돈 226   2004-08-22 2008-03-19 09:36
해석률 80%이지만, 나머진 짐작으로 내용이 모두 통함. 하지만 해석하며 게임하니까 2시간 정도만에 머리가 과열. 더 이상은 못 하겠군. 이제 역전재판도 도전해볼 수 있겠다. 과거 역전재판2 1장 해석한 후 2장부터는 힘들어서 관뒀드랬지.  
10710 간만에 입갤요 [4] 장펭돌 226   2012-05-13 2012-05-15 17:55
히힣히히힣 ㅂㅂ  
10709 빈스밀 그라인더 사용후기. 노루발 225   2016-10-20 2016-10-20 18:30
핸드 그라인더를 구매해서 원두를 갈아 보았습니다. 일단 분해조립이 귀찮고.... 결정적으로 가운데의 돌아가는 맷돌 부분은 분해 안 됨. 그리고 동영상의 아조시는 슬슬 잘 갈던데 내가 직접 가니까 엄청 빡세게 갈아야 갈림. 매일 아침 커피를 마신다면 팔 +...  
10708 게임대회 관심 좀 있네요 [2] 흑곰 225   2008-12-15 2008-12-15 18:43
구상대로 나와줄까가 문제지만 일단은.. 일주일동안 시험 치르고 오겠습니다 물론 그동안 계속 들르긴 들릅니다  
10707 그저 반갑네효 [4] 케르메스 225   2008-12-09 2008-12-10 02:06
기다려주는 사람은 없어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거라 믿고 글을 남깁니다. 키키 크 혼둠은 여전하네요. 흐름상 지금은 마법천사 원숭이가 대세인거 같은데 자유게시판은 활력을 잃은거 같네요. 마법천사 원숭이가 사람들을 혼둠으로 끌어모와서 활력을 찾았...  
10706 이런 병신들 [8] 외계생물체 225   2005-07-02 2008-03-21 06:27
역시 여기엔 정상인은없어 다꺼져 씨발 어떻게 타이도 있고 문어개새끼도있고 고양이 병신도있고 판타지삘루새끼도있고 돼지새끼도 있는 이혼둠에 나밖에 정상인이없어. 다죽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