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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들어 내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물론 제가 컨셉을 잘못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혼둠의 '항시 매너' 라는 기준을 안지키는 희생양으로서

제가 지목된듯한 기분을 받아요. 특히나 사과씨는 언제부턴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도 쯤으로 스스로 착각하고 계신것 같네요.

이제 더이상 이일로 왈가왈부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일부러

그 일에 더이상 얘기할것도 없고, 얘기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있었는데

오늘 또다시 정의의사도 놀이 시작하셨더군요.

제가 지금 이런글 쓰는건 싸울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뭐 솔직히 좋은감정 갖고 쓰는글은

아닙니다만, 이제 친해질때도 되지 않았나여?
조회 수 :
917
등록일 :
2008.04.23
23:57:02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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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2210

똥똥배

2008.04.24
00:25:21
(*.239.144.2)

결론 : 컨셉 바꾸세요.

장펭돌

2008.04.24
05:50:27
(*.49.200.231)

똥똥배// 아무래도 요즘 좀 자제하고 있는데 자꾸 이러니까 더 빡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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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0 아아... [2] 검룡 170   2004-06-29 2008-03-19 09:34
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14449 쿨쿨쿨, 드디어.. [2] 과학자 210   2004-06-29 2008-03-19 09:34
페르마의 대정리를 이해했다.  
14448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포와로 278   2004-06-29 2008-03-19 09:34
ㄷ래조랴ㅗㅈㄷ럊도롲ㄷㄹ 대략 냉용을 모르겠다.. 어디서 어디까지가 친구력인지... 70년대인지.. 대략 후반부는 친구력인데... 어째서 동인인물이 비슷한 것이 있느닞ㅈ 아무래도 친구력은 70년대와 이어진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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