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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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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작가 마사토끼를 부러워하는 찌질한 작가 우켈켈박사입니다

올해 들어서 자신이 정말 평범하다라는 결론만 내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똥똥배작가님과 마사토끼 제국을 대적할 작품을 만들고 싶네요

여포를 찾은 진궁의 심정으로 혼둠에 다시 들어옵니다.

(그럼 여포는 박동흥작가님일까요?)

다행히 예전 아이디가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네요

반갑습니다, 혼둠.

조회 수 :
375
등록일 :
2014.10.18
20:01:14 (*.122.8.1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6226

똥똥배

2014.10.18
21:19:06
(*.171.33.90)

전에 봤던 만화같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생각 있으시면 한번 같이 작품 합시다.

똥똥배

2014.10.19
06:53:18
(*.171.33.90)

아니면 게임 일러라도...

우켈켈박사

2014.10.20
06:23:54
(*.161.91.201)

옙!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요즘에는 제가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 건지 이것 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전부터 동경했던 동흥님과의 합작이 무엇이 될 지 잘 모르겠지만- 한 번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만화 연재로 조금 정신 없네요^^;

똥똥배

2014.10.20
08:35:52
(*.171.33.90)

어떤 작가가 되고 싶냐는 저도 흥미가 있네요.

돈 받고 만화그리면서 회의를 느껴버렸는데

같이 이야기하면서 서로 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켈켈박사

2014.10.20
06:24:37
(*.161.91.201)

11월에 한 번 준비해보겠습니다~

똥똥배

2014.10.18
21:20:05
(*.171.33.90)

전 그릴 거 소재는 잔뜩 쌓였는데

이거 그려서 뭐하나 회의감이 들어서.

댓글도 이제 별로 안 고프고...

배가 불렀네요.

노루발

2014.10.19
04:09:13
(*.209.38.113)

저도 덧글 고픈 3류 게임제작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켈켈박사

2014.10.20
06:25:36
(*.161.91.201)

게임이란 멋진 것이죠. 잘 부탁드립니다.

흑곰

2014.10.31
09:39:41
(*.152.194.51)

잘그리시네요!

우켈켈박사

2014.11.05
08:05:33
(*.122.8.192)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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