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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GBA는...
검룡대략 압박스럽군요.
둘리군, 아무리 다 싸잡아서 보내줬다 할 지라도 어드밴스로 대전게임이라니 그런 압박을 쌔우면 어쩌나.
뭐, 그건 그렇고 저번에 깼던 블랙 매트릭스 제로를 다시 깨려고 하며~ 느끼는 건데.,[강철의 연금술사도 간간히 하고. 누가 꼬마야! 라는 것에 반응하는 에드의 모습 관찰]
강철에서 보면 로이 대령을 "대좌大佐"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좌가 령일 텐데..........
블랙 매트릭스 제로. 한글화 할때 여섯 날개 천사[이름 기억이 안나] 소령을 소좌라고 그대로 써 넣기도 하고.
어쨌든, 최종적으로 바보에 주동자는 암염을 씹어먹다가 나트륨 과다로 사망한 아라기다!
라는 면에서 스토리성에 압박을 느낌.
결론:나트륨 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