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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하 혼둠)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여러모로 이상한 설정이 많아졌지만,

다같이 모여서 세계관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창작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만들기가 기본이 됩니다.

저는 이점이 상당히 특별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제작 사이트, 만화 창작 사이트는 많지만, 세계관 창작 사이트는 못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노루발님께서 혼둠지를 만들어주셨는데,

혼둠의 세계관을 이용해서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세계관은 세계관 그 자체로도 의미있지만,

세계관을 토대로 한 게임이나 소설, 만화 등의 컨텐츠가 만들어져야 더욱 가치가 커질겁니다.

 

물론 혼둠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관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파생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혼둠 세계관을 토대로 뭔가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조회 수 :
164
등록일 :
2022.01.27
16:10:15 (*.48.51.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184

규라센

2022.02.03
16:58:56
(*.158.149.111)

혼둠의 세계관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아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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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금요일이라 설레요 벌써 목요일이 지났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주말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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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196 이번주의 이슈 [2] 흑곰 37   2019-04-05 2019-04-07 00:11
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195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흑곰 36   2024-01-01 2024-01-16 19: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제목에 2024년이라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2025년 새해 글이 같은 페이지에 등록될 수도 있다는 예감 때문에...(그 정도는 아니려나) 여튼 목표와 계획 잘 세워서 다시금 가봅시다요  
194 혼돈의 땅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21 2022-10-03 18:24
호기심에 들러봤는데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이트의 역사를 역사문헌느낌나게 쓰여져 있어서 더더 실감나더라고요.   지금 유령기가 지나면... 무슨 시대가 찾아올까요? 궁금해지는군요.    
193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3] 프랑도르 36   2022-09-19 2022-10-03 18:25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92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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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OTW bandit13 풀이 노루발 35   2020-02-20 2020-02-20 21:39
sshkey.private 파일을 이용해 본 서버의 bandit14로 접속한다. $ ssh -i sshkey.private bandit14@localhost bandit14 계정으로 접속하였으므로 /etc/bandit_pass/bandit14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 패스워드를 얻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