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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조회 수 :
426
등록일 :
2004.06.05
02:55:24 (*.1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83

포와로

2008.03.19
09:34:21
(*.166.67.233)
6H는 문구에 않팜? 우리학교앞에 구라문구는 많이 팔던데

매직둘리

2008.03.19
09:34:21
(*.88.112.188)
난 7H 있음

포와로

2008.03.19
09:34:21
(*.166.65.108)
구라문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4874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14873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4872 (펌)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 [2] file 흑곰 120   2019-07-28 2019-08-08 07:56
 
14871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14870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14869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54   2019-07-19 2019-07-22 04:26
 
14868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14867 돈....... 많으십니까.?.. [1] ㅋㄹㅅㅇ 68   2019-07-17 2019-07-17 22:25
저좀.... 주십쇼.... (기업은행 : 010-95....)  
14866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60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  
14865 하루종일 예능프로 시청 [3] file 흑곰 37   2019-07-15 2019-07-19 17:47
 
14864 멘트가 시멘트였어 [1] file 흑곰 72   2019-07-15 2019-07-15 17:41
 
14863 오토바이 처음으로 시동걸고 탄 후기 [2] 노루발 204   2019-07-13 2019-07-15 17:40
오토바이를 사고 운전하기까지 이런저런 험난한 과정(오토바이 샀음 > 보험 > 번호판 > 장구류 구입)을 겪은 나는 본격적으로 타기도 전에 슬슬 "하... 이거 돈만 드럽게 많이 쓴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처음으로 시동을 걸기 위해 헬멧을 쓴 순간 ...  
14862 번호판 등록하고 오토바이 용품 사러 서울 돌고 온 후기 노루발 66   2019-07-13 2019-07-13 21:45
오토바이는 샀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일단 번호판을 달아야 하고 헤드라이트랑 후미등도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꿔야 했고 무엇보다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필요한 헬멧 등의 각종 장구류도 없었다. 그래서 다음날 점심을 먹고 번호판을 등록하러 갔다. 번...  
14861 그림업로드 버튼이 생긴 이후로 파일 첨부 링크가 동작을 안 하는 듯 노루발 23   2019-07-13 2019-07-13 21:40
도와줘요 흑곰에몽!!!  
14860 요즘 하는 건 없지만 사는 건 즐거움 노루발 33   2019-07-07 2019-07-07 08:22
맨날 이러면 좋겠다 야호!  
14859 노루발의 퇴계로5가 여행기 [2] 노루발 74   2019-07-04 2020-03-02 01:14
CG125를 사려고 충무로에 왔다. 지하철역 출구를 빠져나오자 화석이 된 오토바이가 보인다. 저런 걸 타는 할아버지들은 3일에 한번씩 센터에 가서 고장난 무엇인가를 고칠 것 같은데 어떻게 타지?? 퇴계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14858 7월의 시작은 월요일 [2] 흑곰 51   2019-07-02 2019-07-03 08:29
2019년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14857 제 2회 혼둠 MT 후기 [3] 장펭돌 136   2019-07-02 2019-07-10 21:54
작년에 있었던 첫 엠티에 이어 두번째 엠티도 참가하게 된 본인.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쿠로쇼우가 총무를 맡고, 막판에 극적 합류한 백곰과 내가 각각 차를 끌고 가게 되었다. 우리 숙소는 경기도 광주 퇴촌면! <첫날 AM11:30> 원래는 이촌역에서 11시 30분에 ...  
14856 안녕하세요 [2] sasm 62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4855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