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FuzZ72WaEAEGQ_5.png

그냥 바닐라 비트덱입니다.

FuzYQlraMAEaDqs.png

사실 처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저 용각의 수렵자와 화염의 킬러라는 바닐라 카드가 이뻐서 써먹으려고 한게 계기.

만들면서 화염의 킬러는 빠졌지만, 수렵자는 좋은 효과를 가지기도 하고, 제 영혼의 카드라서 빠지지 않습니다.

 

펜듈럼축 바닐라덱이며, 용각의 수렵자와 랜스포링쿠스가 메인 기본 세팅이라서 4~6레벨의 몬스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략은 단순합니다. 후공잡고 그냥 팬듈럼 세팅하고 두들기다가 범골로 마무리 하는 것입니다.

 

선공이라면 바구스카로 드러눕는게 제일 중요.

 

미러전이라면 용마왕 벡터P를 채용하여 상대 팬듈럼의 바닐라 강화 효과를 차단하는 것과 범골의 의지를 먼저 뽑는 게 중요. 필요하면 바구스카도 중요. 3장 넣으면 유리하겠지만...

 

물론 성능이 성능인지라 친선전에서 예능덱가지고 놀때나 쓸 것 같네요. 그래도 가능성과 커스텀은 무한한데다가 값도 더럽게 싸니 심심하면 바닐라 덱가지고 친선전하는 것도 좋겠네요.

 

사람은 바닐라 카드로 듀얼할 수 있다! 의외로 바닐라 지원카드가 엄청 빵빵한지라...

노루발

2023.04.28
23:05:47
(*.149.251.187)

이런 덱이... 미러전이... 있어요?

프랑도르

2023.04.29
16:43:03
(*.179.110.106)

아뇨, 그렇지만 늘 최악을 상정하고 싸우는 것이죠.

사실 용마왕이 상대 펜듈럼 무효화라서 펜듈럼덱 상대로 조금 귀찮게 하는 거라서 그냥 과장해서 써본거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5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18
97 "아히쿠 내 사랑" 5월호 드디어 오픈 [4] 風雲兒 2004-05-06 1883
96 게시판 확 통합해 버릴까 생각합니다. [12] 똥똥배 2013-03-24 1896
95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2011-04-09 1926
94 시대는 자꾸 바뀌어가는데 말이죠. [1] 짜스터 2010-11-18 1936
93 요즘 삶의 낙은 스마트폰이다 [1] 흑곰 2011-12-13 1951
92 아, 재밌었다. [6] 행방불명 2004-05-06 1978
91 쿠로쇼우 여자인걸로 밝혀짐 [4] 장펭돌 2008-11-18 1982
90 준비된 윤아 [2] file 외계생물체 2008-10-02 1992
89 컴퓨터 영상 캡쳐 및 녹음 합성 프로그램 추천 좀.. [4] 대슬 2008-04-28 2007
88 매우 피곤합니다. [4] 똥똥배 2013-03-06 2011
87 국궁 배우고 있습니다. [6] 노루발 2013-07-29 2022
86 들렸습니다. [1] 대슬 2010-11-18 2046
85 게임회사순위 말입니다. [4] 정동명 2009-11-25 2055
84 여행기 똥똥배 2013-02-13 2057
83 윈도7(64bit)에서는 RPG2000 겜 몬하나요? [4] 데자와 2012-12-11 2066
82 요즘은 외국 랜덤 채팅을 하고있습니다. [6] 쿠로쇼우 2011-04-23 2081
81 사립탐정 이동헌 : 마완도 사건편 BGM 정리 똥똥배 2013-05-01 2114
80 록맨X스파 잠깐해본 소감 [2] 똥똥배 2012-12-19 2127
79 여긴 샌프란시스코 [2] 똥똥배 2012-12-25 2161
78 문명 레볼루션 신모드 클리어! [3] 똥똥배 2010-05-25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