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7

비온다!!

카오스♧



간만에 시원하게 비좀 오네요.

짤방은 3화에 들어갈 삽화중 일부.

어둡기만 했던 분위기가, 좀 풀어집니다.
쉬어가는 화예요. 오글오글 로맨스좀 넣을꺼임.

아고, 근데 한달에 한번 넉넉할줄 알았는데

 빡세네여. 삽화만 줄창 작업해서 그런가. ㅡ.ㅡ;
이 게시물을
팀 이그노스트의 팀장 "카오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넙죽.
첨부 :
ddd.png [File Size:360.7KB/Download:6]
조회 수 :
1150
등록일 :
2010.05.19
05:24:06 (*.2.15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3338
목록

정동명

2010.05.19
05:34:48
(*.169.63.52)
이 편은 빼고 해야하나.
댓글

카오스♧

2010.05.19
05:40:58
(*.2.157.6)
솔직함을 넘어서 무례하네요. ㅡ.ㅡ
댓글

정동명

2010.05.19
07:44:11
(*.169.63.52)
로맨스도 상당히 좋아하나 요즘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기분일뿐.
마지막으로 '아르바뜨의 아이들'을 읽고 와서 그런지 모순된 현실, 권력싸움 등이 끌리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3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1
14867 안녕하세요. [2] 아리포 2018-10-17 53
14866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2023-02-11 53
14865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2023-07-31 53
14864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2024-03-27 53
14863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2018-12-27 54
14862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2018-08-23 54
14861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2019-07-28 54
14860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2022-03-10 54
14859 앞으로 사이트의 방향성 [6] 노루발 2023-05-09 54
14858 흑하 [1] 흑곰 2020-02-11 54
14857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1] emossi 2018-03-17 54
14856 메인화면 완성작에 새 글이 안 나오네요. [3] 노루발 2019-09-02 54
14855 로봇 저널리즘 [2] file 흑곰 2019-07-19 54
14854 잘 지내시나요? [6] 흑곰 2019-03-02 54
14853 오도바이를 샀습니다. [2] file 노루발 2023-09-27 54
14852 안녕하세요 [4] 12345678 2024-03-27 54
14851 15,000 [5] 장펭돌 2018-11-24 55
14850 옛날 그림들 [5] 아리포 2019-01-22 55
14849 시험보고 다음 시험 대기시간중 뻘글 [4] 외계생물체 2018-12-18 55
14848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2019-07-26 5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