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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결국 모든 데이터가 사라졌군.
이제 흑곰을 운영자의 자리에 앉혀놓고 부려먹도록 합시다.

부담없이 즐기는 새로운 세계 생활.

좋구먼.
조회 수 :
4706
등록일 :
2004.05.05
19:15:52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700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3:43
(*.225.139.175)
...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190번째..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겨울의 머신건..야카마의 2002년 겨울 코미케곡이죠, 후후-ㅅ-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구라.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그럼 아바타나 보여줘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그래, 많이 반성하거라.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태클은 그만두시죠, 타이밍이 좋았던것 뿐, 누구처럼 경험해보고 염장지르는거랑은 틀리죠, 큭.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구라.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고로 난 조용해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게시물 좀 보세요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게시판 링크 고치세요.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겨울의 머신건..야카마의 2002년 겨울 코미케곡이죠, 후후-ㅅ-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게시물 좀 보세요

행방불명

2008.03.19
09:33:43
(*.213.29.126)
1번, 4번

풍호

2008.03.19
09:33:43
(*.193.132.145)
닥쳐

뮤턴초밥

2008.03.19
09:33:43
(*.13.32.194)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규라센

2008.03.19
09:33:43
(*.227.245.113)
저도

노숙자

2008.03.19
09:33:43
(*.42.245.9)
하악하악. 안녕.

케르메스

2008.03.19
09:33:43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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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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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3 ㅇㅎㅎ...^^; [2] Plus 1053   2010-07-13 2010-07-14 09:27
안녕하세요? 오 몹시 떨립니다 ㄷㄷㄷㄷㄷ.. 만 2년넘게 지나서 새글을 쓰는군요..() 사라진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고2와 암울한(......) 고3이 지났지요 0_0 뭐 무사히(?) 입시를 뚫고 지금은 잉여로운 대학생이 되었네요 으허허..^^...  
2 <오늘의 날씨는 미사일입니다> 팬픽 [5] file 똥똥배 885   2011-08-07 2011-08-08 08:52
 
1 도제제도를 해보고 싶네요. 똥똥배 263   2012-07-05 2012-07-05 18:47
완벽하게 침식을 함께 할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물론 제가 회사 그만 둔 다음에나 가능. 회사 그만두면 지금 집을 공방으로 해서 도제를 모집해보면 괜찮을 듯. 어디까지나 공상이지만. 그리고 교육 완료후 100% 취업을 보장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