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제 더 신청이 없을 거 같아서 이야기합니다.


이석호 님(콰트로기어 대표, 블랙위치 크래프트 개발 중)

지국환 님(던전 999F 개발자)


실수할까봐 설명을 간단하게 적어놨는데,

검색해보시면 꽤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두 분이 입회인 신청을 해주셨는데,

일단 이석호님 경우 제가 안면은 있습니다만 친한건 아니고

지국환님 경우에는 인디라 페이지로 페북 친구로만 있는 정도입니다.


어차피 승부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판단날 것이고

입회인은 말 그대로 지켜보기만 하고

혹시 모를 분쟁이 있으면 제3자로 중재 정도하면 될 거라고 보는데.


엘판소님께서 두 분 중 한 분을 고르셔도 되구요.

아니면 두 분을 입회인으로 해도 되구요.

아니면 엘판소님께서 지인 한 분을 추가해서 3인 입회인으로 해도 되구요.


아무튼 엘판소님께서 최종 동의 하시면 입회인을 결정하겠습니다.

조회 수 :
499
등록일 :
2015.10.11
19:49:50 (*.75.88.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853

엘판소

2015.10.11
20:07:38
(*.69.227.81)

흠. 두분 작품을 알고있는 입장에서

입회인으로써 부족함이 없네요.

저도 두분을 입회인으로 동의하겠습니다.


저는 입회인 추가를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똥똥배

2015.10.11
20:26:16
(*.75.88.211)

알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결정하겠습니다.

시크릿보이

2015.10.11
22:23:33
(*.128.188.121)

나도 뭐 좀 개발좀 합시다. 똥똥배님 솔직히 응용력도 창의력도 제작력도 온라인도 스크립트도 그래픽도 제가 더 위니까, 게임제목만 만들어서 던져주세요. 대출산왕국 꿀벌버젼 같은거요.

시크릿보이

2015.10.11
22:23:43
(*.128.188.121)

네? 네? 네? 네? 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286 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14] 매직둘리 571   2004-05-30 2008-03-19 09:34
저번 문제의 정답은 수위입니다, 이유인 즉슨 병원엔 4층이 없잖아!(F층 혹은 3층 다음 5층) 끼얏호 그럼 안녕.  
285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포와로 533   2004-05-31 2008-03-19 09:34
여기와서 첨으로 리플 단거니 태클즐 1. 수수께끼를 해결할 때는 독자에게 탐정과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즉 단서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한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284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783   2004-05-30 2008-03-19 09:34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283 스샷 하나더 [4] file 혼돈 558   2004-05-30 2008-03-19 09:34
 
282 대화방에서 놀사람. 410   2004-05-30 2008-03-19 09:34
없으면 말고.  
281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604   2004-05-29 2008-03-19 09:34
 
280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행방불명 542   2004-05-29 2008-03-19 09:34
하지만 전 축축한게 싫습니다. 우렁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한숨만 내리 합니다. 난 비가 세상에서 432째로 싫어.  
279 다들 [1] 과학자 518   2004-05-29 2008-03-19 09:34
연금술 연구에 착수합시다.  
278 색칠. file 검룡 626   2004-05-29 2008-03-19 09:34
 
277 집에 먹을게 없다. [10] 大슬라임 745   2004-05-29 2008-03-19 09:34
식료품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장을 보지 않은 덕택에 집에 먹을게 없는 불상사가 발생. 냉장고에 우유는 쌓아져있는데 우유만 들이킬 수도 없고. 먹을 것 좀 줘.  
276 자주 못 올듯 싶다 [8] 매직둘리 638   2004-05-29 2008-03-19 09:34
하드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자주 못 올듯 싶군아 이런 젠장할 친구네 집에서 GTO ED을 MP3에 다운받았다 Mp3 만세!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  
275 젠장, 뭐야 도대체! [2] 과학자 562   2004-05-29 2008-03-19 09:34
몇주일 연습해서 오늘 한 합창대회, 반주하는녀석이 실수해서 박살남.. (웃음거리됨..) 그래도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 후후..  
274 내가 바보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 [3] 검룡 552   2004-05-28 2008-03-19 09:34
어제만 바보라는 소리를 3번 듣고는 충격에... 가 아니라 정말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디다. ex1)디스켓을 항상 두고 온다. 아악! 페인트샵으로 스캔한거 색칠했는데. ex2)그외 다수 뷁  
273 소수의 인원만으로 살림은 꾸려간다. [4] 행방불명 408   2004-05-28 2008-03-19 09:34
대충 이런 구도. 메이저.  
272 어느 것이 가장 나을까? [10] 혼돈 638   2004-05-28 2008-03-19 09:34
1. 아킬레스 건 끊기 2. 얼굴에 황산 뿌리기 3. 눈알 하나 뽑기 4. 거세 나의 선택은 5. 멀쩡한 몸으로 군대 다녀온다.  
271 나뉘어졌군. [5] 케르메스 618   2004-05-28 2008-03-19 09:34
슬라임파와 혼돈파. 나는 슬라임님에게 올인하겠다. 슬라임님이 더욱 운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매월 내야하는 돈때문에 고생하는 슬라임님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슬라임님은 부루주아라 고생을 하지 않을수도? 그리고 고생한다해도 여기는 웹상이라...  
270 내가 차기 독재자가 되어야한다는 근거 [4] 大슬라임 526   2004-05-28 2008-03-19 09:34
나는 위대하다. 내가 위대하다는 증거는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래 전 부터 싹 터 왔다. 다만 여러분의 미숙한 의식이 무의식 속에 감춰진 진실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며 무소불위(無消不僞)하다. ...  
269 전 혼돈이 유지하길 빕니다 [4] 발광학자 604   2004-05-28 2008-03-19 09:34
제생각에는 최고자리를 계속 혼돈이 유지하고 이 혼돈과 어둠의방이 폐쇄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길 빕니다  
268 꺄하핫 바이러스 만세! [5] 매직둘리 670   2004-05-28 2008-03-19 09:34
일주일전 용량이 반 이상 남아있었는데 그저께 보니 용량이 꽉 차서 디스크어쩌구 하라고 질라이더라 아이코 이상하다. 내가 너무 받았나 이것저것 지워 6기가를 비워놨는데 30분동안 이스2이터널을 하고 나니 다시 지워달라고 지랄하더라 바이러스 검사했더...  
267 대략 4교시부터 끄적거려서 [3] file 검룡 529   2004-05-28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