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의 다짐


처음의 다짐은 매일매일 혼둠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요.


2주 정도 매일 접속하다가 시들해졌네요.


목표를 다소 낮춰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접속하자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주말에 한 번 정도는 꼭 접속하는 식으로 말이죠.


게시글 양이 많지 않아서 그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네요.

조회 수 :
59
등록일 :
2018.10.22
01:27:09 (*.32.13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3969

장펭돌

2018.10.22
02:35:17
(*.14.212.102)
사실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흑곰

2018.10.22
23:18:17
(*.7.28.80)
그래서 말인데 일주일에 1번도 쉽지 않은듯요.

아리포

2018.10.27
16:28:48
(*.221.28.49)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흑곰

2018.10.30
06:25:19
(*.7.28.164)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4809 예전에 Corona SDK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노루발 60   2020-11-08 2020-11-08 05:44
이 시국에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올해 초 Solar2D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엌ㅋㅋㅋㅋㅋㅋ  
14808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14807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60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14806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0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4805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60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14804 61   2006-07-06 2008-03-21 06:43
寫寫  
14803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61   2018-12-19 2018-12-20 18:53
 
14802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61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14801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61   2020-06-24 2020-06-27 21:24
 
14800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61   2019-02-25 2019-03-04 08:09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14799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14798 히오스 한타에서 어떤 적을 먼저 때려야 하는가 [2] 노루발 61   2021-06-11 2021-06-11 14:35
혼둠에 불어온 히오스 열풍이 당황스럽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히오스 관련 글을 몇개 써봅니다. 저자약력: - 폭풍리그 최고등급 브론즈4 - 다인큐 빠대 버스충 - 포브스 선정 "레벨값을 못하는 사람" 1위 ------------------------------------...  
14797 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노루발 61   2024-05-14 2024-05-14 18:17
목차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2. 세력 안내 3. 교역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초반에는 임무를 수행하며 장비와 탄약을 모아 나갑시다. 그리고 제작을 열심히 돌려서 붕대/부목/흡착제/항생제/구급상자를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또한 단기의 목표로는...  
14796 집에 도착... 혼돈 62   2007-03-03 2008-03-21 15:58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14795 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4] 장펭돌 62   2018-12-18 2018-12-19 18:26
과거의 기록을 남기고 돌려볼수 있다는점에서 아카이브를 뜨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확장해서 혼둠위키같은걸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14794 . [7] 우치하정낙 62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14793 안녕하세요 [2] sasm 62   2019-06-28 2019-06-30 22:45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4792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63   2021-12-23 2022-01-27 02:35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14791 아 힘들어라~ 죄인괴수 63   2007-03-27 2008-03-21 15:58
3Dmax배우는 것은 좋은데.... 일단 작품 하나 그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크........... 역시............... 2D는 쉽고 빨리 목적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는게 매력이지만..... 아 고민되네... 일단 3D로 가는거다. 대세는 3D!  
14790 기능하나 추가하니 버그가... [2] emossi 63   2018-03-24 2018-03-26 06:05
기능 하나 추가하니 버그가 와장창해서... 만드는 것보다 버그 잡는게 시간이 많이 드는 느낌이네요. 역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건 쉽지 않네요. 제작하시는 분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