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もしも猫がお話しできたら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수 있다면
最初になんて言うのかな.
맨 처음엔 뭐라고 말할까요?


魚の骨はかたすぎます.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尻尾の長さほかとくれべるのやめてください.
꼬리 길이를 다른 고양이와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傷つくの.
상처받아요.
あなたのためにみずくろいしてけずくろいして
당신을 위해 몸단장도 하고 털도 깨끗이 하고
だから逆さまになでるのやめて.
그러니까 거꾸로 쓰다듬는 건 그만두세요.

優しい人よりも
다정한 사람보다도
もの靜かな人が好き
조용한 사람이 좋아요.
基本的に現實な性格なんです.
원래 현실적인 성격이랍니다.



二人きりでまどろむ午後
단둘이서 잠시 조는 오후
冬の日差しながくのびって
겨울의 햇살을 느긋이 쬐면서
このままこんなふうに
이대로 이렇게
死ぬまで側にいられたらいいのに.
죽을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一度でいいから問きたかったのよ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물어보고 싶었어요


あの'かつぶし'はどこでつかまえるの.
그 '말린 생선' 은 어디서 잡을 수 있죠?
あなたのために鼠と(きむしと)
당신을 위해서 생쥐라도 (벌레도)
とんぼと(蛙とか)
잠자리라도 (개구리라든지)
だからいやそうに捨てるのやめて.
그러니까 싫은 듯이 버리지 말아요.



暗い夜道だって
어두운 밤길이라도
案內しましょうどこでも
안내해 드리죠 어디라도
基本的に世話好きの性格なんです.
원래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랍니다.



夢をみたの
꿈을 꿨어요.
あなたは白いゆうかんな雄猫になって
당신은 하얗고 조용한 숫고양이가 되어
私を迎えにくる
나를 맞이하러 와요.
早く魔法は解けたらいいのに.
빨리 마법이 풀리면 좋을텐데.



二人きりでまどろむ午後
단둘이서 잠시 조는 오후
冬の日差しながくのびって
겨울의 햇살을 느긋이 쬐면서
このままこんなふうに
이대로 이런 모습으로
死ぬまで側に(あなたの側に)いられたらいいのに.
죽을 때까지 곁에(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제목은 고양이의 기분.


조회 수 :
300
등록일 :
2004.08.12
01:36:00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3069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7
(*.230.113.46)
고양이?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7
(*.230.113.46)
왜 음악이 안 들려요?

원죄

2008.03.19
09:35:57
(*.235.136.116)
링크걸 재간이 없기 때문에

DeltaMK

2008.03.19
09:35:57
(*.138.254.218)
이타이케나 네코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7
(*.81.198.23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85 배경음악이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더니 [4] 원죄 114   2004-08-13 2008-03-19 09:35
판시아에서 자주 쓰이던 음색이다!!!  
1084 며칠동안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7] JOHNDOE 117   2004-08-13 2008-03-19 09:35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1083 흑곰 씨. [5] 원죄 109   2004-08-13 2008-03-19 09:35
그림 아닌 파일까지 거모튼 요새에 처박으면 어쩌라는 겁니까..[지웠다.] 결론:새하얗게 불태워버렸다. 사건 종결.  
1082 오랜만이네요 [3] 부활이소룡 173   2004-08-13 2008-03-19 09:35
오랜만에 혼돈땅에 왔네요 저 아이디 바꿧습니다 이소룡선생에서 부활이소룡으로 ..... 요즘바뻐서 못들어왔수다 그러고보니 배경음도 바뀌었네 이거 마법사 쿠루쿠루노래같네요  
1081 2박 3일 여행 다녀오오. [3] 大슬라임 146   2004-08-12 2008-03-19 09:35
그럼 여러분 난 이만 총총. 토요일날 봅시다. 갑작스럽게 여행이라니 부모님 변덕도 참 대단하시다.  
1080 그런데 왜 몇일동안... [2] 날름 121   2004-08-12 2008-03-19 09:35
혼둠세계에 안들어 와진 걸까...?  
1079 흑곰님께선 [3] 날름 118   2004-08-12 2008-03-19 09:35
역할극 포기한것 같다...아닐수도 있지만... 계속 지켜봐야지....  
1078 홈페이지 리뉴얼 했음 [1] 아리포 254   2004-08-12 2008-03-19 09:35
사실 별로임 아직 멀었음 사실 귀찮아서 하기 싫음 하지만 했음 음악이 아주 듣기 좋음 얏호! http://yjw11.cafe24.com  
1077 제작한 Wrestle게임 [다운로드] [2] 케르메스 102   2004-08-12 2008-03-19 09:35
추천따윈 안해도되니까 제발 테스트나 해줘요. 버그없는 게임만들고싶어 미치겠소. [다운로드] 1차 갱신내용 제보자:라컨님 ???랑 싸우자고할때 델타의 얼굴이 뜨는 버그 상점껏다키면 다른사람과 대화할때 뜨는버그 제가 구입한 깡패24계정이니 안될일은 없을...  
1076 듄이라면 분명... [3] 팽이 121   2004-08-12 2008-03-19 09:35
책이 아닌가? 근데 스샷은 뭐지? 궁금하군.  
1075 포팅은 너무 힘들어! [1] 혼돈 110   2004-08-12 2008-03-19 09:35
포팅이란 프로그램을 다른 시스템으로 다시 짜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베이직으로 만들었던 것으로 C언어로. 패미콤 게임을 PS2 용으로. 아무튼... 어느 분의 요청으로 마왕놀이2를 포팅 시도 했는데, 금방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관뒀습니다. 노가다도 ...  
1074 고양이의 기분 [1] 원죄 110   2004-08-12 2008-03-19 09:35
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1&filenum=1 태그 잊었음 낭패 내버려둬.  
1073 아년하세여 '모종의 조직'의 2인자 델타시블라고 합니ㄷ [4] DeltaMK 300   2004-08-12 2008-03-19 09:35
저의 모종의 조직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희는 '평화'를 주제로 하는 좆은 조직입니다 저의가 모시는 분은 다름 아닌.. 이색기다 이 분은 그 유명한 "봉두의 권"의 켈시로님 이라고 합니다 (김봉두 아니다) 그리고 저희 "북두교"는 지금 투철한 신자를 모...  
» 듣고 있는 음악 [5] 원죄 300   2004-08-12 2008-03-19 09:35
もしも猫がお話しできたら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수 있다면 最初になんて言うのかな. 맨 처음엔 뭐라고 말할까요? 魚の骨はかたすぎます.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尻尾の長さほかとくれべるのやめてください. 꼬리 길이를 다른 고양이와 비교하지 말아주세...  
1071 ............. [3] file 원죄 111   2004-08-11 2008-03-19 09:35
 
1070 학파 페이지 오픈! [1] 大슬라임 296   2004-08-11 2008-03-19 09:35
..이긴 한데 아직도 DB 쪽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 구동은 좀 어려울 듯 합니다.  
1069 흑곰이 이집트에서 한 짓 [3] file 혼돈 120   2004-08-11 2008-03-19 09:35
 
1068 큰 구름의 수수께끼... 혹시 미니 게임 ? 허무한인생 105   2004-08-11 2008-03-19 09:35
으아.. 미니게임이면 실망이군... 스토리게임인 줄 알앗는 데...  
1067 의미없는 글 운동 계속하지... [1] 허무한인생 138   2004-08-11 2008-03-19 09:35
흠... 왜냐면... 말할게 없다 !!!  
1066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7] -_- 106   2004-08-11 2008-03-19 09:35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