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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소목 소과 가운데 소류, 시로우류(산양류), 염소류, 양류를 제외한 것의 총칭. 영양이라고도 한다. 계통적으로 하나의 그룹은 아니다. 인도 닐가이영양, 차우징가영양 등 소수의 종이 인도나 아시아 중앙부에 서식하는데, 대부분은 아프리카의 초원·사막, 때로는 삼림에 서식한다. 거의가 초식성이고, 이른 아침과 해질 무렵에 먹이를 찾아 다닌다. 크기는 다양하여 최대인 자이언트일런드(어깨 높이 175㎝, 몸무게 450∼900㎏)로부터 최소인 로열앤틸로프(어깨 높이 25∼30㎝, 몸무게 3.5㎏)까지 있다. 몸은 달리는 데 적응되어, 몸통과 발이 가늘고 목이 길며 머리를 높이 들고 있다. 발굽은 작고 몸털은 짧으며 색이 아름답다. 뿔은 암수 모두에 있는 것과 수컷에만 있는 것이 있으며, 모양은 코르크 마개뽑이모양으로 말려 있는 것과, 하프모양·창모양·스파이크모양, 세이블앤틸로프와 같은 사벨(sabel)모양의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눈 밑에 고약한 냄새의 분비물이 나오는 구멍(눈밑샘)을 지닌 것이 많은데, 부시벅처럼 없는 것도 있으며, 젖꼭지 수도 각각 다르다



자 백곰 영양 있는글
조회 수 :
209
등록일 :
2006.11.25
20:05:07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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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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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8849 님들아 저 좋은 생각이 있는데요 [5] 백곰 127   2006-11-24 2008-03-21 07:07
글좀 쓰는게 어떨까 제발 영양가 없어도 됨 글점  
8848 오성과... 잦ㅈㅣ와 95   2006-11-25 2008-03-21 07:07
한음  
8847 다음 주 월요일 휴가감 [1] 혼돈 97   2006-11-25 2008-03-21 07:07
월요일 저녁 쯤에 혼둠을 갈아 엎을 생각. 지금 세워 논 건물은 혼돈성, 글바위 정도인데, 도서관도 지을까 생각중. 디자인이 있으면 올려보시고, 다른 것 원하시면 한 번 올려보시길. 그날 3D로 만들 생각.  
» 영양 있는글 file 지나가던행인A 209   2006-11-25 2008-03-21 07:07
소목 소과 가운데 소류, 시로우류(산양류), 염소류, 양류를 제외한 것의 총칭. 영양이라고도 한다. 계통적으로 하나의 그룹은 아니다. 인도 닐가이영양, 차우징가영양 등 소수의 종이 인도나 아시아 중앙부에 서식하는데, 대부분은 아프리카의 초원·사막, 때...  
8845 멍멍 [3] 라컨[LC] 116   2006-11-25 2008-03-21 07:07
야옹  
8844 이미 하락세 [2] 케르메스 102   2006-11-26 2008-03-21 07:07
슬럼프 와탕카나 즐겨요  
8843 새벽에 일어나보니 [1] kuro쇼우 113   2006-11-26 2008-03-21 07:07
나밖에 없구나  
8842 보내주세요~ [2] zzun 141   2006-11-27 2008-03-21 07:07
혼돈님하 사쥔보내주셈-  
8841 여기는 서울 혼돈 101   2006-11-27 2008-03-21 07:07
뭐 이런 저런 사정으로... 부산에는 언제 내려갈지 나두 몰러!  
8840 zzun님 사진 받으세요. [4] 혼돈 105   2006-11-28 2008-03-21 07:07
월척이구나! . . . . . . . 올릴려고 하는데 용량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대책을 강구해야 겠군. 1:1로 전송할 수 없나?  
8839 아이고, 개편은 내일로 연기 [5] 혼돈 127   2006-11-28 2008-03-21 07:07
서울 다녀와서 피곤합니당.  
8838 모두 나에게 축하 코멘을 달거라!! [5] 키아아 100   2006-11-28 2008-03-21 07:07
저희집 어미고양이"마리"가 드디어 새끼 고양이를 낳았습니다! 무려 5마리더라구요~어쩐지 걷는게 힘들어 보이더라니.. 축하해 주세요~~와나~ 귀여워 죽겠엉-!!  
8837 우와 몇일 안들어온 사이에 [1] 백곰 102   2006-11-28 2008-03-21 07:07
글이 정말 많이 써졌군 크하하하하하 다행이다 난 이제 안심하고 잘수있어 겨울잠 잡니다. ㅂㅂ  
8836 게시판 통폐합 계획 혼돈 98   2006-11-28 2008-03-21 07:07
놀이터 -> 폐쇄(내용은 창작탑으로) 창작탑 -> 존속 게임제작탑,음악탑 -> 창작탑과 통합 게임스크린 -> 폐쇄  
8835 슈팅똥똥배 동작고치기까지 완성 [3] file 혼돈 108   2006-11-28 2008-03-21 07:07
 
8834 삭제 예정 게시판 [2] 혼돈 102   2006-11-29 2008-03-21 07:07
waterbear temp Duel 개인적이나 존속의 의미가 없어보이므로 정리. 빠른 시일내에 자료를 옮기지 않으면 완전 삭제 후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8833 창작탑 디자인 좀 누가 그려보구려. 혼돈 107   2006-11-29 2008-03-21 07:07
아니면 그냥 아무거나 세우겠소.  
8832 혼신프하자 [1] 명인A 109   2006-11-29 2008-03-21 07:07
혼둠 신무장 프로젝트 목표는 천하통일 까지 달리는것 능력치나 열전 같은거 적어 주심 감사 인원제한은 없다.  
8831 우어.. 드디어 혼돈님의 부활이 다가오져있군 점점.. [2] 라컨[LC] 102   2006-11-29 2008-03-21 07:07
세월 참 빠르군.. P.S 저 3D지도 햇빛표현 안돼나요? 저번에 물결도 빛나게 하셧던걸로아는뎅  
8830 그냥 찍엇던 샷 file 라컨[LC] 121   2006-11-29 2008-03-21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