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 자자와하고 백곰님하고 슬랑미님과 그 외 사람들하고
마왕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에 마왕성이 캐릭터화 되어서 꽤나 기억이 남슴
얘기 중에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볼라치면 꼭 이 모냥이군요.
뭐 아시는 분은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주십시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8.01.07
19:39:42 (*.4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4074

장펭돌

2008.03.21
19:07:11
(*.49.200.231)
난 부자연스럽게 손을 들었음

폴랑

2008.03.21
19:07:11
(*.236.233.226)
난 자연스레 손을 들었음

폴랑

2008.03.21
19:07:11
(*.236.233.226)
여기서 문제! 자연스럽게와 자연스레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자연스레 대답하거나 자연스럽게 대답하시오.

kuro쇼우

2008.03.21
19:07:11
(*.153.39.78)
5글자와 4글자

wkwkdhk

2008.03.21
19:07:11
(*.180.181.171)
난 무위자연스럽게 가만히있음

보가드

2008.03.21
19:07:11
(*.142.208.241)
난 부자연스레 주먹을 쥐었음
List of Articles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