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9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똥똥배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53
등록일 :
2009.12.15
05:07:0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020
목록

통통배

2009.12.16
06:15:13
(*.148.180.117)
원래 그렇지요 ㅎ; 예전의 악명은 알보칠이 원액상태로 나왔을때의 이야기이고 사람들이 사용설명서를 안 읽어보고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그냥 발라대니까 제작사에서 어느정도 희석을 시켰죠 ㅋ;  그냥 혀에 가져다만 대도 어마어마하게 아팠었던 기억이 ㅎ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7
289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2022-01-24 49
288 혼둠배대회 잊지 않으셨죠? [1] 흑곰 2019-06-18 49
287 안뇽 [2] 이재철 2019-04-06 49
286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2024-03-31 48
285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2023-10-03 48
284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2023-06-22 48
2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흑곰 2021-01-21 48
282 쓸데없는 글 [2] 흑곰 2019-01-04 48
281 OverTheWire bandit11 풀이 [3] 노루발 2020-02-20 48
280 힘드네요...; [3] 규라센 2020-01-14 48
279 감기 조심하세요 [2] 흑곰 2020-02-26 48
278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2019-06-18 48
277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2018-09-13 48
276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2019-07-23 48
275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2] 아리포 2024-08-19 47
274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2023-04-11 47
273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2019-04-26 47
272 한가해졌으면 [4] 흑곰 2018-11-30 47
271 또 뒤졌네... 흑곰 2020-03-04 47
270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2019-06-23 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