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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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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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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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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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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14 | | 2008-01-25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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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임 페이스 칩을 찍어주실 분을 구합니다. 신선한 보행 칩을 해놨는 데 그림은 정말 현실세계에서는 화가가 따로 없지만 스캐너가 없어서 스캐너를 살 돈도 없어서 컴퓨터로 잘 찍는 분을 구해야 할 듯. 뭐 제가 대문만하게 도와주신이름을 써 드릴테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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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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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4 | | 2008-01-26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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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안내" 우왕 ㅋ굳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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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나 안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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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 | 114 | | 2008-01-30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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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님인가 ; ㅂ; 보가드님과 폴랑님이 제 즙을짜서 한캔당 500원에 파신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남기셨나요 ? ' ㅂ' 나 안맛있는데......(중얼중얼) ♡ 공룡돌의 추리쩡 : 어려워요잉 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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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샘플러를 다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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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4 | | 2008-02-02 | 2008-03-21 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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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탑에 선비傳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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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4 | | 2008-02-10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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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주기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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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의 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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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 | 114 | | 2008-02-15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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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좀 먹은 님들이 나를 엄청 깟다. 슬펐다. 제기랄 어떻게 복수하지 나는 복수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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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의 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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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4 | | 2008-02-17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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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도망치며 살아온 저의 도망 병법을 정리한 것. 미야모도 무사시의 병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 어딘가를 들어갈 때는 항상 도망칠 곳을 확인하라. 2. 도망칠 때는 도망치지 않듯이 도망친다. 하지만 재빨리 도망친다. 3. 도망쳐도 어차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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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의 져지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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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4 | | 2008-02-19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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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새뱃돈을 왕창 받았다. 하지만 어차피 저금해야 할 돈 눈물을 머금고 헌납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고3 기념인지 돈 수금을 안하신다 끼얏호 뭘 살지 고민하다가 친구가 입고다니는 간지 아디x스 져지가 생각났다. 져지 구입 결정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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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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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4 | | 2008-02-20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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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노이드가 저번에 나왔다는군요. 폴랑 말에 따르면 공검전사... 그래서일까 아마추어성에 대해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근데 저 공검전사 플레이안되서 몰랐었는데. 사람들 눈에는 '저번에 나온거 울궈먹기' 쯤으로 보였겠군요. 흑흑, 정말 전혀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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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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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4 | | 2008-02-24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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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컴퓨터가 하나 있어서 어떤 유딩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서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울며불며 싸우는겁니다.... 그들의 말을 잘 들어봤습니다. "야이 초딩아" "니가 더 초딩이지" 싸우다 말다 서로를 높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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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흥크립트를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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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4 | | 2008-03-14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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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만 바꾸니 상용 게임을 개발해도 무난하다. 왠만한 기능은 다 구현할 수 있음. 문제는 노가다. 특히 좌표값 알아내는 것이... 그래서 깨달은 것은 지금에서 기능을 늘리는 것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고칠 수 있는 툴이 있는 편이 흥크립트를 극대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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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금요일은 공강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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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4 | | 2008-03-14 | 2008-03-2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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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교갔으니, 혼자 뭐한담 ㅋㅋ 심심하당 ㅋㅋㅋㅋ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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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국내 레전드 프로그래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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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14 | | 2019-08-16 | 2019-08-16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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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개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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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15 | | 2004-07-21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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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대륙도 그냥 싸그리 초토화. 해상력을 시작했지만 보드 고장나서 갈아버리고. 그후 방안에서 소수정예만이 노닥거리고. 이제는 커혼둠도 안먹히니 별 수를 다쓰는군요? 아무튼 계속 지켜보고 반응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신뢰를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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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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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5 | | 2004-07-25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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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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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문명미알 - 해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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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4-07-27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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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자료 또 뺏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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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인생 | 115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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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 (뭬야?퍼퍼퍼퍼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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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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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5 | | 2004-07-30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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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싫지가 않아. 중독되어버렸어. 너무 좋아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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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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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15 | | 2004-08-02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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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경쾌한 야식.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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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 하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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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115 | | 2004-08-04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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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합시다.... 처음 건의 하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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