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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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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은 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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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 드루이드를 만들었다. 닉네임은 '영어드루이드님'으로 하려고 했다가 '고르쇽'으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호드라서 호드로 만들었다.

트롤도 키우고 싶고 언데드도 키우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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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마음으로 캐릭터를 생성했는데 15분 뒤에 점검한다고 한다.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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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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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주워서 게임이 좀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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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이랑 즉석 파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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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계공학 배운다고 오그리마 가면 될 것을 멀고어에서 뻘짓함

난 이 광산 패턴이 정말 싫었는데 게임 끝날때까지 이 패턴 계속 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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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몹. 여기 있다고 위치를 공유해줘서 곰 세마리서 잘 잡고 각자 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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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숙련을 올리기 위해 탄환 만들고 버리는 중. 어차피 경매장 올려도 안 팔릴 것 같고 줄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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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트 2/7 야수

생각보다 쌤


빨리 냥이폼 배우고 싶다.

물개폼 배우는 건 잠시 미뤄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4907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75   2020-01-18 2020-01-20 19:47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4906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14905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14904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노루발 66   2020-01-08 2020-01-18 22:20
허허  
1490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4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149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흑곰 26   2020-01-03 2020-01-04 19:51
요새 자주 오질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9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9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4900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14899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84   2019-12-16 2020-03-01 04:22
그러합니다.  
14898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66   2019-12-09 2020-01-18 22:24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1489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규라센 72   2019-12-03 2019-12-12 23:40
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14896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8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4895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71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14894 제 3회 혼둠 엠티 후기 [2] 장펭돌 152   2019-10-29 2020-01-18 22:25
늘 그렇듯이 시간순으로 정렬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이번에 함께 엠티에 가게된 짜요를 데리러 증산역쪽으로 가기 전 어제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부대찌개를 잘 챙겨서 나왔다. 어머니는 냉장고에 있는 세숫대야가 뭐냐고 물...  
14893 MT 후기 [2] 노루발 93   2019-10-27 2020-01-18 22:25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MT에는 술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으윽 넘모 괴롭다  
14892 [3] ㅋㄹㅅㅇ 73   2019-10-10 2020-03-01 04:52
 
14891 요즘 혼둠인들은 [3] 흑곰 141   2019-09-17 2019-09-18 09:23
<요즘 혼둠인들은 와우 진짜 열심히 하던데...> 라고 적으러 왔는데 이미 글바위에 와우 글이 몇 개 있군요. 무운을 빕니다.  
14890 오늘의 와우 [2] 노루발 1368   2019-09-16 2020-03-02 01:14
돌아다니다 이런걸 주웠다. ???: '아 어디서 드루따위가 탱을 한다고 귓말을 넣어' 주운 열쇠를 이용해 궤짝을 까는 중 녹템이 나왔다. 20렙을 찍고 드디어 고양이 변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퀘스트를 깨기 위해 통곡의 동굴이라는 인던에 입장할 파티를 ...  
14889 오늘의 와우 노루발 2218   2019-09-15 2019-09-15 02:58
처음으로 인던이라는 곳에 왔다. "님들 17렙 드루이드 성불 가도 되나요?" "17이면 성불가기 좀 늦으신거 아님?" "아 퀘스트때문에요 ㅎㅎ;;" 전체에서 이렇게 대화했더니 도둑님이 귓을 주셨음 뒤이어 마법사와 전사, 술사가 들어와서 파티 결성! 내가 힐을 ...  
» 와우 클래식 일기 file 노루발 131   2019-09-14 2019-09-14 07:38
엄청난 대기열. 예상 대기시간은 버그다. 타우렌 드루이드를 만들었다. 닉네임은 '영어드루이드님'으로 하려고 했다가 '고르쇽'으로 바꿨음. 개인적으로 얼라이언스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다들 호드라서 호드로 만들었다. 트롤도 키우고 싶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