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6 |
음악
편안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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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03 | | 2014-11-19 | 2014-11-19 01:29 |
https://soundcloud.com/norubal/cozy 별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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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5 |
게임
단 한 발 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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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96 | | 2014-11-18 | 2014-11-18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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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
그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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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2 | | 2015-11-10 | 2015-11-10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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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
음악
오늘은 꼴랑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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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3 | | 2014-11-10 | 2014-11-10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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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
게임
단 한 발 테스트 버전(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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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5 | | 2014-11-09 | 2014-11-09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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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
그림
사립탐정 이동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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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369 | | 2014-11-09 | 2014-11-09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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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 |
음악
끼적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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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3 | | 2014-11-08 | 2014-11-08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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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9 |
만화
수수깡 핸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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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 172 | | 2014-11-06 | 2014-11-09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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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
시
균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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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98 | | 2014-10-28 | 2014-10-29 00:49 |
균형 저 멀리 아득하게 타이어 끌리는 소리 고장난 신호등이 결국 일을 낸 것이다 강바람이 날카롭게 웅성거리는 이 다리 위에서 건조한 문구들을 등진 채 발 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난간 위에 선다 뒤엉키는 물살을 곁눈질한다 그래 이만 끝내자 삶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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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
기타
점심특선 홍합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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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34 | | 2014-09-20 | 2014-09-20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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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6 |
기타
던전월드 리플레이 "시아게르타의 광산" - 1화: 앞 길을 막는 자에게는 오직 죽음 뿐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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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2 | | 2019-01-04 | 2019-01-05 22:42 |
점심 시간. 일행은 민박집 앞에 집결한다. 부랄리우스는 모리스에게 다가가 어깨를 툭 치고는, 한 쪽 눈을 찡긋하며 자랑스레 말한다. “자네였지?” “뭐가요?” “도둑 말이야.” ‘그걸 이제 알았냐.’ 모리스는 부랄리우스가 한심했지만 내색하지 않기로 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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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
그림
똥손으로 그린 TRPG 등장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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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7 | | 2019-01-03 | 2019-01-05 22:42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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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
시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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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98 | | 2014-08-12 | 2014-08-12 20:01 |
자신의 몸을 태워 밝은 빛을 낸다. 밝게 비출수록 죽음에도 가까워진다. 더 이상 화장실은 비추고 싶지 않아. 머나먼 산 깊은 동굴 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의 앞을 비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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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3 |
소설
도도 (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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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27 | | 2014-07-27 | 2014-08-06 05:40 |
3. 피자 좋아해? 좋아하지, 물론. 난 옆구리를 두텁게 하는 모든 음식을 좋아해. 나는 이슬 때문에 축축해진 풀밭에 누워서 그 질문에 답했다. 삼겹살? 곱창? 치킨? 그래. 그 모든 것. 다 좋아. 아주 환장을 하지. 그렇구나. 좋아하는구나. 그런데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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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
소설
도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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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76 | | 2014-07-27 | 2014-07-27 02:18 |
중심 소재 : 피자, 호오, 써니텐 치즈아이스크림맛, 호오오, 그림 언제 그리나, 방송, 108계단, 수정펀치, 도도새, 타로카드 혼둠 친목질 카톡방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재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도도 1. 모든 점쟁이는 사기꾼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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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두루미의 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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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에엑 | 205 | | 2014-07-21 | 2014-07-21 07:03 |
나는 천연기념물 두루미다. 나는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날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나는 이를 이용해 인간들을 괴롭힐것이다. 저 앞에 어린 인간이 보인다. 나는 꽤나 긴 다리로 성큼성큼 다가가 어린 인간 앞에 다가섰다. "와! 새다!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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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
그림
만들고있는 게임의 바다배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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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 452 | | 2014-06-25 | 2014-06-25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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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 |
시
하급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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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14 | | 2014-06-25 | 2014-06-25 05:23 |
하급인생 천박한 삶 빈공한 정신 추잡한 마음 똥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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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
그림
랄라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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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 305 | | 2014-05-23 | 2014-05-24 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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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시
몰라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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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78 | | 2014-05-22 | 2014-05-22 17:22 |
몰라요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별빛은 아직 하얀지 아침은 약속된 것인지 백골 속에 가득찬 것이 무엇도 아니었던 듯이 몰라요 그저 시린 바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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