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를 남겨봅니다.

 

웹소켓을 이용한 채팅 프로그램이고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초기버전은 백엔드를 파이썬으로 개발했었고(7월 중순), 현재는 자바로 재개발했습니다(7월말 8월초).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라 큰 성과랄게 없어 보이겠지만

프랑도르 님과 대화를 했고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충분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간단하게 출발한 프로젝트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좋은 대화를 나눴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향후 고민하는 기능은 비회원 대화참여 기능 정도이고,

제가 처음 생각했던 대략적인 내용은 다 구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럼 가끔 채팅방에서 봅시다 ㅎㅎ

조회 수 :
58
등록일 :
2023.08.01
19:18:20 (*.255.218.1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082

노루발

2023.08.01
19:22:54
(*.39.25.224)

고생하셨습니다.

흑곰

2023.08.01
19:36:49
(*.255.218.134)

감사합니다.

흑곰

2023.08.01
19:37:13
(*.255.218.134)

모바일에서는 접속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가로길이 800px 이상인지 아닌지로 구분)

프랑도르

2023.08.02
09:05:22
(*.179.110.106)

채팅창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흑곰님! 앞으로 기회되면 자주 이용할게요~

흑곰

2023.08.03
13:20:43
(*.235.15.70)

넵 감사합니다

규라센

2023.08.08
15:33:24
(*.158.149.111)

수고 많으셨습니다!

흑곰

2023.08.08
18:41:31
(*.255.218.134)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3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6   2016-02-22 2021-07-06 09:43
1516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노루발 132   2024-08-24 2024-08-24 18:35
박동흥님께서 2024년 8월 24일 갑작스런 병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165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3] 아리포 263   2024-08-19 2024-08-25 11:15
얼마전에 그렇게 큰병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잘 이겨내셨으면서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글을 쓸까 말까 너무나 고민 했지만 이젠 적겠습니다.   혼둠에 처음에 발을 들인건 아마 22년전 같습니다.   그때의 박...  
15164 소식 보고 왔습니다. [7] 행방불명 290   2024-08-17 2024-08-27 13:33
  아직 제 아이디가 남아있네요. 한때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었던 사람으로서 혼돈님의 작품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15163 똥똥배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입니다 [5] file 흑곰 803   2024-08-16 2024-08-21 22:59
 
15162 온종일 비가 매섭게 내리네요... [1] 규라센 144   2024-07-20 2024-07-24 14:11
햇빛좀 보고싶다 ㅜㅜ  
15161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72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5160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101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15159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2] 규라센 43   2024-06-11 2024-06-25 00:06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대비하세요!  
15158 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노루발 85   2024-05-14 2024-05-14 18:17
목차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2. 세력 안내 3. 교역 1. 초반에 목표로 할 것 초반에는 임무를 수행하며 장비와 탄약을 모아 나갑시다. 그리고 제작을 열심히 돌려서 붕대/부목/흡착제/항생제/구급상자를 많이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또한 단기의 목표로는...  
15157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file 노루발 71   2024-05-14 2024-05-14 17:40
 
15156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77   2024-04-28 2024-04-28 18:28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15155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81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15154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80   2024-04-15 2024-04-28 01:45
 
15153 또 내려간 혼둠 [3] 흑곰 89   2024-03-31 2024-04-21 23:33
하루에 두번이나 죽음... 문제는 내려갈 때마다 챗도 죽는다는 점. 스트레스구먼...  
15152 요즘 돌죽 클리어 [2] file 노루발 84   2024-03-31 2024-04-01 10:32
 
15151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53   2024-03-31 2024-03-31 15:11
다사다난 하다잉  
15150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81   2024-03-31 2024-03-31 09:55
혼둠챗을 걷어낼 겁니다. 이유는 일단 자꾸 혼둠챗이 꺼지는데 제가 자주 들어와서 켜질 못하고. 들어올 때마다 꺼져있는 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제 서버에 올리면 안꺼질텐데 그러자면 혼둠과 서버가 달라서 크로스도메인 오류가 나고. 사실 혼둠을 전체...  
15149 또왔다 흑곰 23   2024-03-31 2024-03-31 09:23
근데 글에 내용이 없음  
15148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82   2024-03-29 2024-04-01 09:45
일단 나부터  
15147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65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