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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바탕화면 복사.jpg난 메플이 싫어~

조회 수 :
438
등록일 :
2008.09.11
20:05:06 (*.138.4.13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6971

풀~곰

2008.09.11
20:05:58
(*.138.4.132)
옛날엔 깔아도 됬는디 

장펭돌

2008.09.11
21:23:54
(*.49.200.231)
메이플 매니아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5014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24 2022-05-24 09:50
 
15013 유희왕 OCG 기교호축 파괴수카구야 file 노루발 146   2022-05-15 2022-05-15 21:59
 
15012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file 노루발 30   2022-05-15 2022-05-15 21:58
 
15011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르다가.... [1] 규라센 24   2022-05-13 2022-05-14 10:27
다키스트 던전 모드가 재미있다길래 오랜만에 다시 받아서 최고난이도, 튜토리얼 마치고 첫 던전을 도는데 첫 던전에서 영웅 2마리 전사하고 바로 제거했습니다.   돌죽이나 해야징.  
15010 맵 무한로딩 저만 그런가여 [1] file 룰루 76   2022-05-08 2022-05-09 12:55
 
15009 영통에 유희왕 매장이 열렸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노루발 246   2022-05-01 2022-05-01 18:27
유희왕 매장을 딱 한번 가봤는데 아마 초등학교 때였을 겁니다. 어머니를 졸라서 수원역에 갔는데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무서운 중학생 고등학생 형들이 모여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듣도보도 못한 일본어 카드들에 압도당하고 분위기에 당황한 저는 빨리 어머니...  
15008 유희왕 かをぽっぽのあ의 디바이너축 카구야GS file 노루발 86   2022-04-20 2022-04-20 21:58
 
15007 유희왕 마스터듀얼 플래티넘 1 달성 file 노루발 55   2022-04-20 2022-04-20 21:45
 
15006 유희왕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 멈춰! file 노루발 72   2022-04-11 2022-04-15 11:35
 
15005 유희왕 파괴수카구야 운용시 참고할만한 글들 노루발 35   2022-04-11 2022-04-11 17:56
일본의 파괴수카구야 플레이어 chaos_jar(kawopoppo)의 글 https://note.com/kawopoppo/n/n6a88874e0841 무지성 누메론 드래곤을 그만두자 https://note.com/kawopoppo/n/n3c25985ac249 파괴수카구야의 기본적인 콤보들을 정리해놓은 글 나중에 내용 정리 및 ...  
15004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62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15003 요즘 점심에 밥을 먹는다는게 큰 행복이었음을 느낍니다 [1] 노루발 54   2022-03-10 2022-03-20 21:42
ㅎㅎ  
15002 요즘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51   2022-03-01 2022-03-04 18:50
유희왕이라는 프랜차이즈가 확실히 동년배들의 가슴 한 켠을 간질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네요 하스스톤보다 카드풀도 넓고 덱 아키타입도 많아서 적응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모르면 맞아야 하는 게임이지만 맞다 보면 배우는 것들이 있겠죠 여러분도 건강하...  
15001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이 [2] 노루발 96   2022-02-14 2022-03-05 02:34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느 독일의 똑똑이 장군이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 똑똑하고 게으른 / 멍청하고 부지런한 / 멍청하고 게으른 4개의 분류로 나눴으며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멍청합니...  
15000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46   2022-02-08 2022-02-10 20:51
대비한다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또 깜빡했군요. 오랜만에 와서 다시 부지런히 버튼 눌러놓고 갑니다. P.S.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혼둠지 얘기입니다.  
14999 나이 드니까 [1] 흑곰 171   2022-02-01 2022-02-01 21:29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14998 혼돈과 어둠의 땅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1] 흑곰 170   2022-01-27 2022-02-03 16:58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하 혼둠)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여러모로 이상한 설정이 많아졌지만, 다같이 모여서 세계관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창작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만들기가 기본이 됩니다. 저는 이점이 상당히 ...  
14997 개오랜만입니다 [4] 흑곰 574   2022-01-26 2022-01-27 01:33
혼돈과 어둠의 땅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새 잠이 오지 않습니다. 벌써 새벽 4시가 넘었고 5시를 향해 가네요. 또 봅시다  
14996 혼둠지가 나왔군요! [4] 규라센 49   2022-01-24 2022-01-27 18:29
오옷! 해봐야징ㅋ  
14995 새 해 인사 올립니다. [4] 규라센 59   2022-01-04 2022-01-26 04:49
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22년이 밝았군요. 다들 새 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