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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대출산시대,s*x게임 사운드를 똥똥배 본인이 낸거라니..

그렇다면 이미 songifythis가 있거나, 본인이 굇수라는 건데..

나 그 목소리 들으면서 *딸이 많이 쳤거든요?

근데 똥똥배=박동흥 본인이 낸거라니, 나 니 얼굴 기억하거든? 마왕놀이3때 뚱뚱한 니 모습.

진짜 쇼크다 야~

ㅠㅠㅠㅠㅠㅠ

반찬삼아 쓸만한 목소리 조심합시다.

가끔은 뚱땡이 못생긴 중년배입니다.


by 비밀소년=비밀숙녀

 (男)


조회 수 :
388
등록일 :
2015.10.12
12:32:53 (*.128.188.1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367

시크릿보이

2015.10.12
12:33:41
(*.128.188.121)
차라리 자기 목소리란걸 공개하지 말지...ㅠㅠ 진짜 속생해!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男)


ANG

2015.10.13
22:13:47
(*.211.113.10)

A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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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0 [4] ㅋㄹㅅㅇ 45   2019-02-16 2019-03-04 08:14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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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반백수라 카페를 자주 옵니다. 카페오면 마시는 음료는 거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이면 쿨 라임 피지오 마시기도 하고 배고플 땐 소시지 들어가 있는 빵이나 크로크무슈 먹습니다.  
14938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  
14937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