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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혹시 어떤게임인지 모르시는분은 여기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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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워프가 돌아왔다길래 콰즈랄이 땡겨서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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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섭에 주간챌린지같은게 있길래 한번 더 클리어 해봤습니다.

트롤이 세고 고자그가 세네요. 스타팅은 네크지만 정작 네크마법스킬은 하나도 투자 안했습니다.

 

간만의 연어 즐거웠고 이제 다시 동면합니다.

규라센

2024.04.01
09:47:28
(*.81.254.10)

와.. 저는 근 3~4년동안 1룬클도 못하고있는데 ㄷ;;

노루발

2024.04.01
10:32:16
(*.168.186.88)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클리어 가능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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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5185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new 흑곰     2024-06-26 2024-06-26 02:57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5184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흑곰 3   2024-06-25 2024-06-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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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1 Quasimorph 공략 上편 - 전술편 file 노루발 23   2024-05-14 2024-05-14 17:40
 
15180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53   2024-04-28 2024-04-28 18:28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15179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45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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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7 또 내려간 혼둠 [3] 흑곰 61   2024-03-31 2024-04-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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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돌죽 클리어 [2] file 노루발 52   2024-03-31 2024-04-01 10:32
혹시 어떤게임인지 모르시는분은 여기를 참조 산드워프가 돌아왔다길래 콰즈랄이 땡겨서 한판. 호주섭에 주간챌린지같은게 있길래 한번 더 클리어 해봤습니다. 트롤이 세고 고자그가 세네요. 스타팅은 네크지만 정작 네크마법스킬은 하나도 투자 안했습니다. ...  
15175 그와중 또 내려갔다 올라온 혼둠 [1] 흑곰 31   2024-03-31 2024-03-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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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4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41   2024-03-31 2024-03-31 09:55
혼둠챗을 걷어낼 겁니다. 이유는 일단 자꾸 혼둠챗이 꺼지는데 제가 자주 들어와서 켜질 못하고. 들어올 때마다 꺼져있는 게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제 서버에 올리면 안꺼질텐데 그러자면 혼둠과 서버가 달라서 크로스도메인 오류가 나고. 사실 혼둠을 전체...  
15173 또왔다 흑곰 15   2024-03-31 2024-03-31 09:23
근데 글에 내용이 없음  
15172 장사합니다. 글 자주 올라올겁니다 [3] 흑곰 56   2024-03-29 2024-04-01 09:45
일단 나부터  
15171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49   2024-03-28 2024-03-31 09:49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15170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35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  
15169 안녕하세요 [4] 12345678 40   2024-03-27 2024-03-28 12:07
반갑습니다 21살입니다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개성있길래 좀 들여다봤는데 뭐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합니다          
15168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35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15167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72   2024-01-22 2024-02-14 09:50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15166 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흑곰 54   2024-01-02 2024-01-02 13:42
혼둠챗이 꺼져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잘 켜고 다니겠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없애버리려다가 말았습니다. 없애는 것도 일인데다가, 어쨌거나 나름대로 고생해서 붙여놓은 것이니 냅두려고 합니다. 다음 개편(있으려나?) 때 거추장스러우면 떼어버리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