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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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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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3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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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링크걸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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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96 | | 2008-01-03 | 2008-03-21 19:06 |
티스토리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라컨형한테 물어볼려 해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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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kick-Army of speed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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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96 | | 2008-01-10 | 2008-03-21 19:07 |
이건 대체..... 어쨋든 제취향은 아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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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으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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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 | 96 | | 2008-01-12 | 2008-03-21 19:07 |
그럼 퇴근 하시기 전까지 좀 더 자세히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System.TXT를 보고 짐작으로 Common 대화창이라는 사실을 눈치 챘습니다. 그래서 모든 [CommonDlg1~9,select] 이미지를 제 스타일로 수정을 가했죠. 크기는 물론 유지하고요 ㅡ.ㅡ;; 그리고 Co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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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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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96 | | 2008-01-14 | 2008-03-21 19:07 |
장펭돌님왜미알는안올리시는것도대체무슨이유가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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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서울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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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96 | | 2008-01-18 | 2008-03-21 19:07 |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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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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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96 | | 2008-01-24 | 2008-03-21 19:07 |
혼돈&러버의 주인공은 누구인면 저도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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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슬러쉬님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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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6 | | 2008-01-30 | 2008-03-21 19:07 |
.... 귀여움? 웅왕 남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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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님의 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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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6 | | 2008-01-31 | 2008-03-21 19:07 |
잔혹성에 대해 여러가지로 고민해봤는데 자유 창작인 사이트이니 일단 괜찮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표현의 수단으로서 '폭력', '욕설'은 눈 감아 주지만 단지 '폭력'과 '욕설' 뿐인 작품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아닌 설명이나 코멘트 등에 욕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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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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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6 | | 2008-02-06 | 2008-03-21 19:08 |
자유 행동은 좋지만, 채팅방에 들어와서 남의 행동 감시하는듯이 글 복사해서 글바위에 올리는건 정말 좀 자제해주시죠. 채팅방은 자유로운 발언을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 남한테 감시받는듯한 분위기 정말 싫거든요? 쿠오오4세님 원래 싫어했던것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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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르머그 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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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96 | | 2008-02-06 | 2008-03-21 19:08 |
만들기만 했고 안에 아무것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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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툴이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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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96 | | 2008-02-11 | 2008-03-21 19:08 |
에, 일단.. 삭제가 안되는게 첫번째 문제인거 같구요 [..] 그 다음은 Load시에 그림 올렸다가 백스탭 혹은 뒤로 가기를 눌리면 그림이 등록되는 현상이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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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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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96 | | 2008-02-14 | 2008-03-21 19:08 |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을 지켜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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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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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6 | | 2008-02-14 | 2008-03-21 19:08 |
심사위원으로 올려주시죠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하는 생각을 갖는것이 올바른 생각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니깐 좋은생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생각할 기회를 주신다면 생각해서 생각해보아서 생각한걸 말하겠습니다. 어쨋든 올ㄹㅕ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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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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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6 | | 2008-02-17 | 2008-03-21 19:08 |
제 만화에 무조건 출연임. 그렇게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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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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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96 | | 2008-03-07 | 2008-03-21 19:08 |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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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4 |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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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6 | | 2022-02-14 | 2022-03-05 02:34 |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어느 독일의 똑똑이 장군이 장교들을 똑똑하고 부지런한 / 똑똑하고 게으른 / 멍청하고 부지런한 / 멍청하고 게으른 4개의 분류로 나눴으며 각 분야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것은 아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저는 멍청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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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3 |
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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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 97 | | 2004-08-03 | 2008-03-19 09:35 |
가입자가 늘어나는 기분이 든다 아 너무 좋아라~~~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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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너무 하얗다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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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97 | | 2004-08-04 | 2008-03-19 09:35 |
밍밍하다 흑흑, 깔끔하고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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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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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97 | | 2004-08-15 | 2008-03-19 09:36 |
망각. 검은 어둠의 사슬. 묵언의 종말. 그리고.............. 무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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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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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97 | | 2004-08-17 | 2008-03-19 09:36 |
검룡님은 잠을 안자고 혼둠땅에서 자나 왜 들어올 때마다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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