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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일 시험인데 오늘 오후 4시에 견학이 있더군요 갈까말까하다 결국 가서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빠르게 걸었는데 힘들긴 커녕 편하고 되려 피곤하지도 않더군요. 하수조 물이라도 도시공기보단 깨끗한가 봅니다

조회 수 :
357
등록일 :
2012.11.01
08:33:52 (*.62.16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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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2.11.02
04:04:35
(*.75.88.150)

끄응 저도 자전거 다시 타야되는데,

황열병으로...

초키무

2012.11.02
04:16:57
(*.240.88.45)

저도 탄력받고 내일부터 운동하겠습니다. 내일부터..반드시....흐긌씁느뜨..!!

규라센

2012.11.03
18:07:11
(*.216.108.248)

저 같은 경우는 차멀미를 좀 심하게 해서 어느 새 부터 걷는게 습관이되서, 그 기분 알죠.

노루발

2012.11.04
20:28:46
(*.77.123.198)

운동. 좋지만 귀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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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5 공부 공부 공부! [8] 똥똥배 341   2012-10-24 2012-11-02 02:57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아이슬란드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여행언어는 인사, 평서문, 의문문, 위치, 숫자, 희망표현까지 목표를 낮게 잡았지만 과연 저게 다 가능할려나요. 여행 중에도 조금씩 공부해야 할 듯. 일단 나머지는 대충 인사만 한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