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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철없는 아이님은 제가 글을 쓰면
와아 구우다 귀엽다. 라고 하셨습니다.(전혀)
사과씨의 증언에 들어 보면
전 인간의 도를 넘은 다중이입니다.

凸없는 아이 <- 이뜻을 해석하자면
뭔가 아는사람들은 욕이 없는 세상을 바란다.
라고 생각하지만 ↓아래에 코멘트가 모든 사실을 답해주길 빕니다.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04.08.23
05:31:31 (*.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838

DeltaMK

2008.03.19
09:36:13
(*.138.254.209)
내이름은 찰리

카와이

2008.03.19
09:36:13
(*.146.71.4)
내이름은 벤자민

혼돈

2008.03.19
09:36:13
(*.197.176.28)
내이름은 암스트롱

행방불명

2008.03.19
09:36:13
(*.213.29.126)
내이름은 알리

원죄

2008.03.19
09:36:13
(*.235.136.116)
내이름은 흑린 Of G.Dragon Pelisia

明月

2008.03.19
09:36:13
(*.39.55.56)
[갸웃]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4
(*.225.85.15)
예?뭘 답해달라구요?

포와로'

2008.03.19
09:36:14
(*.166.99.227)
내이름은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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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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