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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3634 프로젝트가 또 하나 엎어졌습니다 [1] 베로니카 349   2012-12-29 2012-12-29 09:09
음.. 왜 나는 만능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당분간은 소설이나 보면서 시간을 없애야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이 좋겠네요.  
13633 낮에 원하는대로 창작 활동을 하면 익명 323   2012-12-28 2012-12-28 07:37
밤에 재밌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 낮에 하루종일 업무나 공부에 시달리면 밤에 재밌는 꿈을 꾼다.  
13632 가위바위보 하다가 생각난건데 [1] 익명 459   2012-12-27 2012-12-28 01:30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하다가 우승자에게만 1억을 주는 경기가 있다면 토너먼트 진출자에게 모두 누가 이기던 서로 절반씩 상금을 갖자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우승해도 상금 절반은 갖게 되고, 만에 하나 자기가 우승할 것 같으면, 반칙패니 뭐니 해...  
13631 [브금] 좋은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file Roam 874   2012-12-27 2012-12-27 00:54
 
13630 여긴 샌프란시스코 [2] 똥똥배 2161   2012-12-25 2012-12-27 00:55
벌써 이야기거리가 쌓였지만 만화그릴 환경이 못 되네요 이스터섬 가야 그릴 수 있을 듯  
13629 그러고보니 똥똥배는 혼둠을 방치해두고 떠났다(내용무) [1] 흑곰 1636   2012-12-25 2012-12-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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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8 크리스마스 새벽 [1] 익하하 783   2012-12-25 2012-12-25 13:07
기뻐야할 날 새벽에 하필 본게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재미는 있었지만.. 우울해지는군요.. 저도 소송 거의 1년끌어봤는데 으음.. 결국 돈도 거의 안 받고 취하했는데 흠.. 법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게 많습니다. 근데 법...  
13627 와하하하 내일은 바로 그 날이군요 익명 1596   2012-12-25 2012-12-25 04:56
케잌을 싸게 팔아 기쁜 날  
13626 세계일주에 노트북 가져 갑니다. 똥똥배 346   2012-12-23 2012-12-23 18:10
이번 공모전 출품작 중에 사양이 높지 않은 게임이라면 현지에서 플레이해보고 소감 적을 수 있겠군요.  
13625 SNS로 본 혼둠 3인 정치성향 소감 [4] 똥똥배 416   2012-12-22 2012-12-24 08:24
흑곰님 : 잘난 척 해서 재수 없다. 대슬라임님 : 박쥐 돋네. 장펭돌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24 키입력 질문좀 [9] 익명 642   2012-12-21 2012-12-28 07:35
키입력변수 말인데요, 2003에 있던게 VX ACE에는 없나요? 그럼 스크립트 써야하나요?  
13623 [브금] 다들 투표는 하셨습니까? [1] 장펭돌 2726   2012-12-19 2012-12-20 02:33
저는 오전 9시에 하고 왔습니다. 투표율도 꽤 높은 편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브금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 오프닝... 뭔가 살짝 끈적끈적한것이 1부 못지 않게 좋은듯  
13622 록맨X스파 잠깐해본 소감 [2] 똥똥배 2127   2012-12-19 2012-12-20 05:56
일단 재미있음. 난이도는 록맨 치고는 낮은 편. 그런데 세이브 없는 것 뭣 같음. 그리고 록맨 답지 않은 부분이 꽤 많음. 첫번째로 진행 방향. 록맨은 길이 항상 명확했는데, 팬 게임이라서 그런지 길을 꼬아논 대가 많음. 둘째로 배경과 땅의 명확성. 록맨은 ...  
13621 회원가입요청 드립니다.. [1] secret 이나니 6   2012-12-16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620 공대미녀 모티브가 된 작품 똥똥배 406   2012-12-16 2012-12-16 09:37
<햇빛 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아~'할 정도로 공대미녀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작품 모티브가 아니라, 나도 한번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생각을 들게도 했죠. ...  
13619 윈도7(64bit)에서는 RPG2000 겜 몬하나요? [4] 데자와 2066   2012-12-11 2012-12-12 10:51
제곧내  
13618 제가 생각하는 클래식 게임 [3] 익명 387   2012-12-08 2012-12-16 09:28
1.가능하면 세계관이 크지 않아야한다. 요즘은 뭐든지 크고 화려한걸 좋아해서 평행세계는 기본이고 판타지는 30서클이 있지않나.. 3서클이면 충분합니다. 충분히 탈인간급인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그냥 마왕이면 충분이 킹왕짱 아닐까요? 정령이나 엘프같은...  
13617 요즘 볼게없군요 [2] 익명 389   2012-12-08 2012-12-13 22:04
오랜만에 갑자기 애니매이션이 보고싶어졌는데 요즘 아이들 취향은 저랑 너무 다른것같습니다.. 닷핵 세상의 저편에랑 경소회화라고.. 아주 인기없는거 하나 보고있는데.. 이거말고 별로 볼게 없습니다.. 왠지 영상물이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으으으으으음..  
13616 ! 그러고보니.. 이건 어떻게 된거죠? 익명 328   2012-12-08 2012-12-08 08:25
소감소개 게시판에 소개란에 프림의 금지된 사랑의 게임버전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의 리메이크가 올라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왜 안 올라오는걸까요? 2009년 8월자라던데.. 혹시 일러스트 다른 그게 맞는건가? 일러스트가 달라서 내가 놓친건가? 만약 그게 맞다면...  
13615 넥서스4 엣워드 331   2012-12-07 2012-12-07 17:07
그 말 많은 넥서스4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30분만에 완판되었는데 그 구입자 중 한명이었습니다. 베터리 조금 빨리 다는거 외엔 좋네요... 빠름빠름하고. 예전에 쓰던게 옵큐라서 그런지... 늘 노예 약정이었는데 언락폰을 구입하니 기분이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