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목에서 보듯이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패드용 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그것도 '넥슨'의 후원을 받아서요!

 

 

최근에 넥슨의 어떤 한 관계자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두더지 정복자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플랫폼으로 개발하기 괜찮은 게임 같다며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했습니다.

만나서 여러가지를 얘기했는데 개발 방식은

메인 개발은 넥슨 개발팀에서, 원작자인 저는 인턴 형식으로 근무하면서

개발에 부수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고,

만약 이 게임이 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가 될 경우

수익은 제가 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자세한 개발 방향은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용 두더지 정복자는 3D로 개발될 것 같고,

엔진은 unity3D 엔진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시일은 7,8월 방학 시즌이 될 예정입니다.

 

 

두더지 정복자가 출시되면 사주세요

두 개 사주세요.

 

 

 

 

 

 

 

 

 

 

 

 

 

 

 

 

 

 

 

 

 

 

 

 

 

 

 

 

 

 

 

 

 

 

 

추신 : 오늘이 몇 월 며칠이죠?

조회 수 :
516
등록일 :
2012.04.02
01:17:52 (*.141.39.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36807

똥똥배

2012.04.02
02:13:21
(*.75.34.109)

오늘은 음력 3월 11일입니다.

매운맛기린

2012.05.02
08:20:33
(*.202.16.193)

와. 잘됐네요. 나오면 2개 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448 안녕히들 계셈 [1] 초싸릿골인 128   2004-10-03 2008-03-19 09:36
재밌었음 흐암 그림그리기 귀찮아서 안그림  
1447 그러고 생각해보니 [2] 大슬라임 109   2004-10-03 2008-03-19 09:36
게시판에 와 놓고 항상 글을 안 썼다. 코멘트만 끄적였다. 하하하하.  
1446 쪼아! [1] 카와이 96   2004-10-03 2008-03-19 09:36
지금부터 창작이다! 다음은 스토리레슬링이닿!  
1445 그러고 보니 오늘 나이를 먹었구나. [3] file 원죄 117   2004-10-03 2008-03-19 09:36
 
1444 게시판 둘러보지말고 [1] 99   2004-10-03 2008-03-19 09:36
알리미에서 놉시다~ 니나노 주관  
1443 Singha`s Reallife Story (1) [3] DeltaMK 223   2004-10-02 2008-03-19 09:36
"형와쌓" "형에게는 애정이남아있으니 너는 이제 죽을준비를?" "T_T" "리얼라이프 스토리이니 어쩔수가없어 그럼 이제 존내 맞을준비해라" "끼여ㅑ헣"  
1442 이게 뭘까? [6] file 혼돈 108   2004-10-02 2008-03-19 09:36
 
1441 개인적으로 봐온 커뮤니티의 수명주기 [8] 혼돈 490   2004-10-02 2013-11-10 05:50
1.도입기 커뮤니티가 문을 연다. 말 그대로 시작시기. 위험요소: 영원히 사람이 안 와서, 성장기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2.성장기 커뮤니티에 회원들이 몰리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황금기라고 할 수 있다. 위험요소: 회원들이 적극적이라서 운영자가 ...  
1440 어차피 돈이 16개로 한정되었다면... [5] 혼돈 101   2004-10-02 2008-03-19 09:36
그것은 돈이 아니다. 그렇다고 땅으로 하긴 그렇고 해서. 그 재화라는 것을 '보물'로 할려고 합니다. 예)보석 검룡의 눈, 슬라임의 눈, DMK의 눈, 흑곰의 눈까리, 혼돈의 사랑...  
1439 새로운 화폐시스템 [8] 혼돈 134   2004-10-02 2008-03-19 09:36
예전 슬라임 시작하려다 망한 화폐시스템. 그 이유는 귀차니즘. 그래서 제가 처음에 생각해 낸 것은 적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미분적인 사고로... 간단히 말하자면 1000카오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월 수입 1000카오로 하여서, 할 수 있는 것의 량의 한계가...  
1438 손디 테스트... [1] 원죄 177   2004-10-02 2008-03-19 09:36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url=http%3A%2F%2Fwww2.osk.3web.ne.jp%2F%7Ehani%2Fszondi%2F 성 충동 +-타입 어느 특정의 개인에게로의 수동적 헌신애형.어느 쪽인가 하면 여성적인 수동의 애정 표현이며, 점잖게 순종.남성으로 극단적인 경우는 ...  
1437 누가............. [1] 원죄 101   2004-10-02 2008-03-19 09:36
감기좀 가져가요... 으흐흐흐흑... 머리아파.. [그래도 컴퓨터는 한다]  
1436 하암 -레슬링게임 [5] 카와이 115   2004-10-02 2008-03-19 09:36
[다운로드] 창도에 올림. 개인적으로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빈다. 버그나 문제점있으면 말해주셈. 리메이크할거임 앗참. 트래픽걸리면 그 다음날 받아라. 아시겠어? 앗참. 생각해보니 이거 혼둠에 올렸었나?  
1435 역전재판2 클리어... [5] 혼돈 119   2004-10-02 2008-03-19 09:36
으음... 5일이나 걸려버렸군. 아무튼 여기에 빠져서 다른 데 전혀 신경을 안 썼군요. 놔둬도 잘 큰다. 으하하핫!  
1434 스르륵. [4] 카다린 108   2004-10-01 2008-03-19 09:36
하고 나타나다.  
1433 우와!!!!!! [1] file 초싸릿골인 105   2004-10-01 2008-03-19 09:36
 
1432 실패했다. [1] file 원죄 97   2004-10-01 2008-03-19 09:36
 
1431 랭킹 복구 성공.. [2] file 원죄 122   2004-10-01 2008-03-19 09:36
 
1430 만원을 찾아서 [2] 포와로' 137   2004-10-01 2008-03-19 09:36
앨범 있다던데.. 역시 한국분들 중에서 만원 CD 산사람이.. 있ㅇㄹ려나...  
1429 아 행방상 [3] 카와이 145   2004-10-01 2008-03-19 09:36
행방상도 추석연휴내내 없었군. 심심했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