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아.. 글쓰다가 실수로 다 날려서 다시씁니다... 허망한인생..

1. 통신어체, 압박체, 한글파괴 금지

-> 제일 아쉬운부분. 혼둠내에 압박구역같은걸 만들어서 압박을 장려할수는 없는건가요? 압박도 좋은 문화란 말입니다...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2. 펌 금지

-> 전 상관없음


3. 온라인 게임 스샷올리는 형식 금지

-> 역시 상관없음

4. 쓸데없는 글

->

하지만 혼둠에 대체 어떤 작품들을 올려야하는겁니까... 혼둠에 작품이라하면 소설과 그림밖에 더 있습니까?

예전에는 그림에 점수를 매기던지 해서 꽤 재밌게 이끌어 가던데 요즘엔 그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 만들기만 합니다.

검룡님을 보십쇼. 혼둠에 엄청난 그림들을 폭격하지만 알아주는 혼둠인은 소수뿐입니다.

아까도 말했던 점수를 매길때는 정말 모두가 참여하는 그런 활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아닌 개인이나 소수만이 참여하는 그런 활동입니다.

모두가 참여할수있는 활동을 장려해주시길....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4.10.11
02:44:44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939

혼돈

2008.03.19
09:36:44
(*.104.228.124)
1. 압박이 좋은 문화일 수도 있지만, 나빠서 막는 것이 아니고 혼둠 문화의 순수성을 더럽히므로.

카와이

2008.03.19
09:36:44
(*.146.134.173)
그런..

혼돈

2008.03.19
09:36:44
(*.104.228.124)
4.'장려'로는 안 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결론입니다. 직접 만들어 보십시오. 1세기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서 그만큼 활성화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와이

2008.03.19
09:36:44
(*.146.134.173)
예. 그럼 직접만들어볼게요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4
(*.230.112.24)
그렇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548 걸리버 여행기 3부를 보는데... [4] 혼돈 133   2004-09-10 2008-03-19 09:36
3부 여행지도에서 동해는 Sea of Corea라고 되어 있다. 항해는 1707년이라고 되어있고. 뭐, 그렇다는 거지. 하긴 어차피 걸리버의 여행지도는 존재하지 않는 섬도 많이 있지. 다음은 4부 말의 나라 휴이넘을 읽을 차례.  
1547 역시 문명은 하면 안 됨 [2] 똥똥배 902   2010-05-24 2010-05-24 05:34
문명 레볼루션 했더니 연휴가 다 끝나버렸네요. 던전크롤하고 문명은 함부로 손 대면 안 됨.  
1546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2] 원죄 99   2004-09-10 2008-03-19 09:36
인류 말살.  
1545 아앙 [1] 카와이 98   2004-09-10 2008-03-19 09:36
겡미만들었는데 버그가 너무심해서 픽스하는중  
1544 야 이나쁜놈들아 카와이 101   2004-09-10 2008-03-19 09:36
나쁜놈들....................... 그냥 연출이였고 OTL.... 일어배우고싶다.  
1543 아 혼돈 [6] file 원죄 122   2004-09-09 2008-03-19 09:36
 
1542 검룡에 이어서 차회 예고 놀이. [2] 大슬라임 285   2004-09-09 2008-03-19 09:36
생활정보 (1) 흑곰 먹고 힘내자! <<흑곰>> 혼돈을 제외한 식품 중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다. '흑곰 반개' 정도를 물에 씻지 않고 뼈와 껍질 째 꼭꼭 씹어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얻을 수 있다.(남은 흑곰 반개는 상온에서 변질되므로 냉장...  
1541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 大슬라임 96   2004-09-09 2008-03-19 09:36
여러분, 안녕?  
1540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  
1539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102   2004-09-09 2008-03-19 09:36
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1538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03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1537 논리는 125   2004-09-08 2008-03-19 09:36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과 슬라임 외의 사람 or 외의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 - (슬라임) - 검룡 - 철없는 아이 - 혼돈 - 나머지 회원  
1536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113   2004-09-08 2008-03-19 09:36
1탄은 시시해서 2탄은 룰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잘 해석해서 논리왕이 되어 보십시오. 크하하하하.  
1535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39   2004-09-08 2008-03-19 09:36
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1534 오늘의 구매. [2] 원죄 100   2004-09-08 2008-03-19 09:36
12색 수채 색연필. 수채...OTL 무려 12000원. 용돈도 없는 자의 피같은 돈은 주르르륵. 게다가 집에다 만원을 두고 와서 결국 볼펜은 구입 못했다.  
1533 저..아닙니다.. [3] 녹두 102   2004-09-07 2008-03-19 09:36
오랜만에 들어오고..제가 글 얼마나 많이 썼는지 해물산맥에 녹두 쳤는데.. 날름님과 몇몇분이 저 녹전이란분과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아..정말 저 아닙니다..믿어주시기 바라며..이만 물러나겠습니다..[뒷북이면 자살을..] 그리고 슬랑미 재밌어요..  
1532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103   2004-09-07 2008-03-19 09:36
저는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당신은 저를 필요로 하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당신의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그건 이기주의였겠죠. 하지만 저는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없었지요. 당신의 휘하라면 어디라도 좋았을 텐데, 제 바램은 이...  
1531 All at 100x100 mouth you da [2] DeltaMK 305   2004-09-07 2008-03-19 09:36
그렇지요?  
1530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105   2004-09-07 2008-03-19 09:36
잼있게 해주시길. <h1> 다운로드하기</h1>  
1529 혼둠 이제 접속된다! [1] JOHNDOE 98   2004-09-06 2008-03-19 09:36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