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오랜만에 들르는 겨울늑대

겨울늑대

아,저 진짜 오랜만에 들렀어요.


한달 전에 들른거같기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가끔씩 들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맴도네요.


가끔씩 들러야겠어요.


혼돈과 어둠의 땅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태권애기라고 닉네임 쓴  사람이 가입했다 하던데요...


그분은 여기 안들를 것 같아요.


모두 잘 있으세요!! 저는 이만 갑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4
등록일 :
2020.09.08
18:50:45 (*.188.182.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8538
목록

우치하정낙

2020.09.09
17:37:54
(*.201.216.114)
저도 오랜만에 들리고 갑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4945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2024-03-27 41
14944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2020-01-28 42
14943 이번에는 [1] 흑곰 2020-12-01 42
14942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2019-02-17 42
14941 백과사전, 신문사 건물이 없네요 노루발 2021-07-05 42
14940 심심심심심심심 [1] ㅋㄹㅅㅇ 2019-03-27 43
14939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2018-12-16 43
14938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2019-01-22 43
14937 혼둠위키 건의사항 2 [1] 노루발 2018-12-23 43
14936 요즘은 [2] 짜요 2018-12-25 43
14935 자야겠음 [8] 흑곰 2018-12-27 43
1493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2020-01-03 43
14933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2019-09-02 43
14932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2018-11-20 43
14931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2021-06-02 43
14930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2023-04-11 43
14929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2023-11-13 43
14928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024-03-26 43
14927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2018-12-20 44
14926 혼둠위키 조금씩 조금씩 추가중 [4] 흑곰 2019-06-11 4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