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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은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테일즈위버 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 어제일자 스샷.
조회 수 :
113
등록일 :
2004.09.22
05:34:48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6565

포와로'

2008.03.19
09:36:30
(*.55.188.245)
아닛.. 윈드밀을 않배우셨소?

원죄

2008.03.19
09:36:30
(*.235.136.116)
스매시도, 윈드밀도 안배웠습니다. 아니 못배웠어요. 어빌리티 포인트를 줘어어어!

大슬라임

2008.03.19
09:36:30
(*.151.53.70)
치마 입고 윈드밀.

DeltaMK

2008.03.19
09:36:30
(*.138.254.200)
전사에게는 카운터,윈드밀,스매시 필수

포와로'

2008.03.19
09:36:30
(*.166.101.203)
빠바밤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30
(*.81.199.50)
음냐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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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51   2016-02-22 2021-07-06 09:43
1424 컴퓨터가 망가져서 [2] 비밀청소년 97   2006-07-12 2008-03-21 07:05
고쳤음.  
1423 오캔 file 아리포 97   2006-06-24 2008-03-21 07:05
 
1422 급합니다 이번 사건 관련임!! 아리포 97   2006-06-08 2008-03-21 07:05
광망이나 장거한(유성)의 대한 자료를 구해야합니다 광망은 친구기때문에 그런거고 으음 내일 경찰서 가야하는데 개인정보가 부족합니다 뭐 일이야 해결되겠지만 개인정보가 없으면 서로가 피곤해집니다 사건만 길게 될뿐입니다 만약 유성님이 이글보시면 개인...  
1421 IYDIYDAYSDIUYASIDYAIY fsdasdfiopauwn 97   2006-05-24 2008-03-21 07:05
IDYASIUYDAISUYDAIUSYDAUISYDSIAUYDIUSAYDAIUDYUISAYDIUSAYDIASYDIASDISUH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1420 중간고사와의 전투 슈퍼타이 97   2006-05-02 2008-03-21 07:05
어제 부터 시작 내일 끝 그러나 나는 준비를 하지 않는다.  
1419 결론은 [1] 포와롱 97   2006-04-28 2008-03-21 07:05
이곳은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느냐 입니다. 다른사람의 오프라인에서 열받는 일을 화풀이 하는곳인지 아니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나타내는곳인지는 여러분 께서 아시리라 생각 됩니니다,  
1418 인간을 추악하게 보는 관점 [1] DeltaSK 97   2006-04-01 2008-03-21 06:45
추악한 인간들을 보는 관점 관점을 추악한 인간들로 본다. 보는 관점이 추악한 인간들  
1417 오늘 학교에서 아슬아슬했다 [1] 백곰 97   2006-04-01 2008-03-21 06:45
야자시간에 psp로 포켓몬스터골드한글버전을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들이닥쳐서 깜짝 놀랐지만 뭐 다행히 눈치못채셨음 결론은 내일 노래방간다 비내리는 호남선~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1416 이런... [1] 쿠로쇼우 97   2006-03-25 2008-03-21 06:45
푸르나도 이제 mp3파일을 못받는구나...  
1415 놀라움 [1] 키아아 97   2006-03-23 2008-03-21 06:45
자살을 반대로하면 살자 살자→살다=LIVE 거꾸로하면EVIL.. 무슨관계일까요..  
1414 나는 도대체... [2] 키아아 97   2006-03-20 2008-03-21 06:45
뭘하는거지... 그림을그려서는 리플만 기대해버리는... 실ㄹ력을 늘게하려고 라는 핑계로 낙서를 하는나는... 사람들답변에만 치중해 있을뿐.. 아무 감각도 없이 아무 느낌도 없이 그림판에 손이 가는 나는.. 새우깡??  
1413 [夢]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3] Eisenhower 97   2006-03-20 2008-03-21 06:45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만큼, 정말 재미있는 것도없죠. 게임도 만화도 애니도 영화도 도박도, 말이죠. 아하하  
1412 이곳은 여러 용도로 비밀청소년 97   2006-02-18 2008-03-21 06:45
쓸지말지 고민중 * 흑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3-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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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혼둠은..... [1] file 이병민 97   2006-02-26 2008-03-21 06:44
 
1409 The solide얒머애 오브 스틸을 했습니다. [3] file 포와로 97   2006-02-24 2008-03-21 06:44
 
1408 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5] file 아리포 97   2006-02-17 2008-03-21 06:44
 
1407 키아아 97   2006-02-14 2008-03-21 06:44
세이 하이~  
1406 이제 온클럽... 말하기도... ㅠㅠ [1] 카오클라이 97   2006-02-14 2008-03-21 06:44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건 정말 눈물이 나서... ㅠㅠ 네이버에 온클럽이 말을 안듣는다고 지식인에 올려놨더니 저도 그래요. 3개월째... 라는 말을 듣고 공감을 느끼면서 답변이 안올라오는 나의 질문을 보고... 눈물이 나네 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큰아버지 ...  
1405 잇힝야르후헣리론혼러혼러허늉류하리허 [5] 키아아 97   2006-02-10 2008-03-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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