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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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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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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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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좋은 크리스마스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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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 | 874 | | 2012-12-27 | 2012-12-27 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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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 된 라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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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873 | | 2010-02-25 | 2010-02-27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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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한번 접속해봅니다^^ 다들 잘 계시는지요? 뭐랄까... 신비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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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ㅡ마스 에ㅡ는 축ㅡ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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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 | 873 | | 2009-12-28 | 2009-12-29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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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크리스마스시즌이니깐 쌍큼하게 짤방은 생략할께여 제가 제 쌍판을 여기다 붙여넣으면 여러분들 쌍욕하실꺼잖아여 붙이지 않아도 끊임없이 쌍욕을 선사해주시는 여러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없네요 서울가서 아바타 봤습니다.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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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이 그저께여서 간만에 자축의 생방을 때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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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73 | | 2008-05-01 | 2008-05-01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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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막바지에 펭돌님 들어오셔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반복해서 강퇴 한 방 때려주고 방 폭파했습니다. 아이고. 완전 개막장 방송에 욕도 서슴지 않고 해대는 정신줄 놓은 방송이었긴 했지만 ... 아무튼 강퇴 먹여서 죄송. 담부턴 호텔이니 이런 얘긴 자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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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잘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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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 872 | | 2013-04-26 | 2013-04-26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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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웹툰 극지고를 연재하고계신분이 똥똥배님만화에도몇번출연하신허일님이셨군요;; 전혀몰랐네요 두분은 잘지내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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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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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72 | | 2013-04-13 | 2013-04-19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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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환경: 리눅스, 파이어폭스 20.0 -> 좌측 메뉴의 오른쪽이 잘려 나옵니다. 이외에는 모두 정상인 듯,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오페라 모바일 -> 상공에서 최신 작품의 글이 엄청 길게 잘립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 로 잘리 게 됩니 다. 모바일용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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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수능이 4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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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872 | | 2010-10-22 | 2010-10-23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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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으로( ) 경건해져야겠네요. 이제 4주 남았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4주후에 큰일치르고... 다시 오겠습니다. 근데 여기 고2분 있으셨던것 같은데 열심히 하세요 ㅋ 4주후엔 바로 당신이 고3! 당신을 위해 퀴즈 하나 내드리죠... 첫줄 ( ) 안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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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환율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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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2 | | 2010-05-27 | 2010-05-27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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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레볼루션하고 NDS 산 게 있어서 오늘 카드 대금 나왔는데,엥? 싶을 정도로 많이 나왔더군요. 생각해보니 요즘 환율이 치솟았지?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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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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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872 | | 2010-07-09 | 2010-07-09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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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더워서 집에서 비빔냉면을 했는데 젠장 냉면을 제대로 안씻고 먹어서 뜨뜻하게 먹었어요. 꼴에 달걀도 삶았는데 노른자 터지고.... 이런... 그래도 참 맛나게? 먹었지요. ^^ 결론은 배고프면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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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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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1 | | 2011-07-17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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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에 갔는데 의자는 네개 있고, 이발사는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슬롯이 4개인데 프로세서가 하나이군. 병렬처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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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상 진흥원에서 원고료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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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1 | | 2011-03-07 | 2011-03-08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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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금액이지만 처음으로 만화로 받은 원고료네요. 작품은 6월쯤 게재될 건데, 어디에 게재될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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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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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871 | | 2009-02-13 | 2009-02-13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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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훔쳐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가 어느 날 도착해서 보니 40분이 걸렸다던가.. 갑자기 흉부 뒷쪽이 당겨지는 느낌과함께 시간이 멈추는것 같은 느낌이든다던가..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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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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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871 | | 2011-08-24 | 2019-03-19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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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의 주관이고, 과장이고, 저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부정확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에게 고합니다. 취미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엄청 단순하더라구요. 취ː미 (趣味)【명사】 3. 좋아서 하고 있는 일. 생계를 위한 노동 후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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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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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70 | | 2011-04-24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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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이랑 헤드셋 샀당 이제 제대로된 토킹 어바웃을 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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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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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869 | | 2010-03-09 | 2010-03-10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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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역시 나랑 너무 안 맞아.흑흑 ㅠㅠ 실험할 때는 아주 즐겁게 망쳐가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레포트 작성하고 있으니까 답이 안 보이는구만.대학에서 지내면서 제 인,성격이 바뀌는 걸 경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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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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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13-04-14 | 2013-04-14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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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탄생 포팅은 했는데, 역시 소스가 소실되어 있음. 6째주 부터 데이터가 없음. 상점이나 나들이 이벤트도 빠져 있고. 백업을 철저하게 하던 내가 어째서 용사탄생만은 소스를 날려먹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아마 필요없는 소스를 지우다가 완성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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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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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11-08-10 | 2019-03-19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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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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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868 | | 2011-06-01 | 2011-06-13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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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의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많은 분들이 혼둠을 방문하시네요. 댓글 몇개와 글 하나가 쓰였을 뿐이지만 꽤 많은 사람이 다녀가야 글이 쓰일것으로 생각되기때문에..... 앞으로도 그 만화를 접하시는 분들이 여기 들어오게 되겠죠.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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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몸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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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10-01-14 | 2010-01-14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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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일 수도 있다고 하고. 감기로 이렇게 아파 본 적은 없어서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고고... 전신 근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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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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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68 | | 2008-04-22 | 2008-04-24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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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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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