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브라이트 건담 연구소에서 보고 웃었다..

건담z와 0080 0083 턴에이 만 본놈이 감히 한마디 올립니다만...
밑에분.. 뉴타입의 능력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하셨는데...
그럼 도데체 뉴타입이 싸우는 이유는 무었입니까?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죽음에 두려움에 떨고있는 자크에 탄 병사a의 가슴에
빔샤벨을 꼿아넣는 아무로의 행위는 무었입니까...
그가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한다면 다시는 전장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지 않습니까... 고장 기시나와 꼬맹이가 앙탈부렸다고
다시 싸우는건 뭐라말입니까...산에서 도나 딱지..
님의 말씀이 맞다면 에바는 건담의 패러디거나 건담완결실패편이 겠군여.... 인간은 하나가 되지 못했으니...
저처럼 미천한 어스노이드는 찌그려지겠습니다...

ps.밑에님 대선에 함출마하시지요.. 누타입의 능력을 보여주셔서
    우리나라를 제레로 되게 말들어 보시죠...


와.. 건담에 대해서 연구하는게 두려워요... 직접 가보시면 얼마나 정열..이랄까..
아무튼.. 만화와 현실의 이론을 합쳐.. 어쩌고 저쩌고..
'ㅅ'ㅗ
조회 수 :
135
등록일 :
2004.08.05
22:29:33 (*.1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788

행방불명

2008.03.19
09:35:54
(*.213.29.126)
감히 한마디 올린다는 소리치고 얌전한 소리 없지.

카다린

2008.03.19
09:35:54
(*.213.100.105)
코디네이터.

포와로'

2008.03.19
09:35:54
(*.166.53.167)
유전자 병신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54
(*.230.112.70)
오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4146 왔다! 칼로리 바란스 30개. file 똥똥배 2011-09-03 827
14145 DIO 겔 [1] file 똥똥배 2010-02-02 826
14144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2008-04-23 826
14143 하이루 [2] 외계식물체 2008-05-09 826
14142 타블론 초콜렛 구입. [2] Mayday 2008-04-14 826
14141 우옷 [2] 불곰 2008-05-10 826
14140 잊혀질때면 등장하는 외생! [4] 외계생물체 2011-03-27 825
14139 집에 갈 날이 5주 남았습니다. [4] 장펭돌 2011-01-22 825
14138 아무거나 소장중인 알만툴게임있으면 말해주세요 [3] A.미스릴 2013-01-11 825
14137 자전거 정비 했습니다. [1] file 똥똥배 2011-05-23 824
14136 리뉴얼이 느적느적되니 [3] 똥똥배 2011-05-22 824
14135 여러분 우리 [6] kuro쇼우 2008-05-02 824
14134 이스2 이터널 세이브 파일 [1] file 아리포 2005-01-31 824
14133 아아, GBA는... [3] 검룡 2004-05-17 824
14132 아 것참 돌겠네요 [1] Deicide 2004-05-14 824
14131 비브리아를 오랜만에 봤는데 [1] 똥똥배 2009-07-30 823
14130 혼둠 계정이사 계획 [3] 똥똥배 2009-06-08 823
14129 부탁 좀 합시다 [3] 흑곰 2008-04-20 823
14128 투표감독하고 왔습니다. [2] 포와로 2010-06-03 822
14127 소설과 그 이전 서사장르의 차이 [4] 방랑의이군 2008-04-30 822